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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장수촌 ‘전국 5위’

11/07/2019 | 12:00:00AM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장수하는 지역 전국 5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5일 CNBC는 인용해 전국에서 가장 이른 나이에 사망하는 지역과 장수하는 지역을 발표했다.

CNBC에 따르면 장수하는 지역에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기대 수명 83.7세로 상위권을 차지했다. 이는 전국 평균(78.6세)보다 5.1년 더 높은 것이다.

전국에서 기대 수명이 가장 높은 지역은 콜로라도 서밋 카운티였다. 이 지역의 평균 기대수명은 86.8세로 전국 평균보다 8.2년 높았다.

콜로라도 피킨 카운티(86.5세), 이글 카운티(85.9세), 노스 다코타 빌링스 카운티(84세), 캘리포니아 마린 카운티(83.8세),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알칸소 알루티안(83.7세)가 뒤를 이었다.

콜로라도에서는 서밋 카운티, 피트킨 카운티, 이글 카운티 세 지역 모두 전국 톱 1~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산 미구엘 카운티(83.7세)가 장수하는 지역 톱 10위에 올랐다.

반면 기대수명이 가장 낮은 지역은 사우스 다코타 오글라랄 라코타였다. 이 지역의 평균 기대수명은 66.8세로, 전국 평균보다 11.8년 낮았다. 가장 장수하는 지역으로 선정된 콜로라도 서밋 카운티보다 20년이나 낮아 지역 간 큰 차이를 보였다.

그 뒤로 플로리다 유니온 카운티(67.5세), 사우스 다코타 토드 카운티(68.5세), 수폴스 카운티(68.6세), 버팔로 카운티(69세), 켄터키 오슬레이, 브리시트, 맥도웰 카운티(70.2세) 순이었다.

전문가들은 지역 간 기대수명 차이에 대해 의료 혜택의 기회를 꼽았다. 건강 복지가 잘 이루어진 지역에서는 건강한 식습관 교육 제공, 의료시설 접근성 증가 등으로 주민들의 기대수명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히 나쁜 식습관으로 이어지는 비만, 당뇨, 영양 부족 등 문제도 교육을 통해 예방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회사 건강보험 혜택, 높은 자살률, 오피오이드 약물에 의한 사망 등도 기대수명에 영향을 미친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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