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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395 톨 로드, 11월 17일 개통

11/06/2019 | 07:22:54AM
I-395(에드셀로드-DC14가)구간의 톨 로드(익스프레스레인)가 오는 17일부터 개통된다.

톨 로드를 관리하는 트랜스어반(Transurban)은 WTOP를 통해 당초 10일부터 개통하려던 계획을 바꿔 17일 I-395 에드셀로드(Edsall Rd)부터 워싱턴DC 14가까지의 8마일 구간의 익스프레스 레인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는 11월 18일 월요일에 출근시간에 맞춰 17일 미리 오픈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존 I-395 HOV차선은 3명 이상차에 탑승할 경우 이지 플렉스(EZ Pass Flex)가 없어도 무료로 이용이 가능했지만, 17일부터는 이지 플렉스(EZ Pass Flex)를 반드시 장착한 후 HOV모드로 전환해 사용해야 한다. 만약 이지 플렉스(EZ Pass Flex)를 장착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통행료는 물론 벌금이 추가될 수 있다.

I-395구간의 익스프레스 구간은 기존 I-495 벨트웨이 남쪽 방면 95번 도로와 달리 출퇴근 시간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운영될 예정이다.

국방부와 사우스 에이드 스트리트 근처의 DC를 행한 북쪽 경사로에도 적용이 되는데 운전자들이 새롭게 바뀌는 교통패턴으로 인해 혼잡이 있을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트랜스어반은 전했다.

이어 새로운 신호등은 모든 사람이 시스템을 다운 시킬때까지 95번과 395번 익스프레스 레인을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을 연장 할수도 있게 설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트랜스어반측은 새로운 통행료 징수가 시작되면 실수로 익스프레스 레인은 사용해 벌금을 내야 하는 경우 익스프레스 레인 고객 서비스에 전화를 하면 해결해 준다고 밝혔다.

또한 EZ Pass가 없는 이용자들은 EZPass Flex를 받을 때까지 트랜스어반에 차량 번호판을 등록해 요청할 경우, 7일간 통행료 면제 혜택을 주며, 오토바이는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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