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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하면, 세금 혜택 본다

11/06/2019 | 12:00:00AM
주택소유자들은 주택을 리모델링을 하면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유에스 투데이는 5일 하버드 공동 주택 연구 센터의 보고서를 인용해 주택 소유주들이 주택을 개조 혹은 보수하는 비용이 10년 전보다 53% 증가한 4250억 달러를 지출했다고 밝혔다.

유에스 투데이는 주택소유자들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4가지를 소개했다.

홈오피스로 개조 비용

홈오피스에서 일하는 사업주는 해당 오피스에 대한 수리비를 연도에 공제할 수 있다. 인터넷 부동산 업체 질로우의 제프 이코노미스트는 “집에서 사무실을 차리고 사업을 할 경우 세금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을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 “자녀들 때문에 밀폐된 공간이 필요해 사무실 공간을 개조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라고 전했다.

주방 리모델링 비용

일반적으로 집안의 수도꼭지나 조명기구가 고장 날 경우 사용된 수리비는 공제할 수 없다, 하지만 주방을 리모델링해 주택의 가치가 상승되는 경우에는 세제 혜택이 된다.

예를 들어 20만 달러에 집을 산 후 주방을 개조하는데 5만 달러를 쓴 주인은 그들의 집값을 25만 달러로 올린다는 것이다. 주택 처분 가격이 구입 가격보다 높아 시세차익이 발생하면 이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는데 이때 집 보수 비용이 소득공제 항목 대상이 된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비용

주택소유자들은 연방 주택 재생 에너지 세금 공제 등 프로그램을 통해 효율적으로 에너지 업그레이드를 위한 세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2019년 12월 말 이전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 태양열 온수기 등 대체 에너지 장비 비용의 30%에 해당한다.

투자 부동산

투자용 부동산의 소유주는 수리와 주택 투자에 대한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임대부동산에 대한 필요한 수리 등은 해당 부동산 구입한 연도에 공제가 가능하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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