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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푸드 타이슨 매장 오픈

11/01/2019 | 06:27:11AM
지난달 30일 버지니아 타이슨에 유기농 전문 마켓인 홀푸드 마켓(Whole Food Market)이 문을 열었다.

홀푸드 타이슨점은 7만 스퀘어 피트로 미 동부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635 보로 플레이스에 위치한 매장 내부에는 음식점, 펍, 게임방 등이 들어서 벌써부터 많은 주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NBC에 따르면 그랜드 오픈 당일인 지난달 30일 홀푸드 매장 앞에는 오픈하기 30분 전부터 이미 주민들 150명 이상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타이슨은 지난 몇 년간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1930년 작은 매장과 주유소가 전부였던 이 지역은 38년이 지나 타이슨스 코너 센터 쇼핑몰이 들어서면서 빠르게 발전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번에 입점한 홀푸드 타이슨점은 지역을 더욱 개발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계획의 일부로 들어섰다.

타이슨 지역 개발 계획을 세울 당시 정치인들은 메트로를 신설하고 주변에 건물을 세워 통근자들이 지나가면서 발걸음을 붙잡게 하기 위한 계획을 세웠었다. 정치인들은 그 계획의 일환으로 입점한 홀푸드가 지역을 개발하는데 촉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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