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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일원, ACT 점수 ‘우수’

11/01/2019 | 12:00:00AM
미국 내 대학 수학능력시험 ACT 테스트에서 워싱턴 일원의 학생들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으며 아시안계 학생들의 점수가 비교적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ACT 시험 주관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고등학교 졸업생 중 180만 명으로 전체의 52%가 ACT 시험을 치뤘으며 ,워싱턴 일원 학생들의 시험 참여도는 23%로 낮았지만, 평균 점수는 전체 평균 20.7점 보다 2점 이상 높았다.

대학입학 전형자료 또는 대입 준비 상태를 확인하는 ‘벤치마크’ 즉 대학 입학 첫해 학점을 가능하는 수치는 전체 평균 영어 60%, 리딩 46%, 수학 40%, 과학 36%로 조사됐다. 워싱턴 일원 학생들의 각 과목별 벤치마크는 평균 이상으로 높았다.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코네티컷은 전체 평균 점수 25.6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평균 1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의 평균점수는 23.9점, 메릴랜드 22.5점, DC는 23.6점을 기록했다. 이어 아시안계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25.6점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종별로 보면 백인 23.3점, 중남미계 19.9점, 흑인 17.9점보다 탁월하게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아시안계 학생은 ACT 성적에서 영어 77%, 수학 69%, 리딩 62%, 과학 59%를 기록해 타인종에 비해 높은 벤치마크를 나타냈다.

한편, ACT와 SAT는 가장 대표적인 대입시험으로 ACT는 수학, 과학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주로 보는 시험으로 알려졌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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