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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민, 세계 부자 이름 올라

10/31/2019 | 06:20:25AM
세계 500대 최고 억만장자 명단에 버지니아 주민 3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29일 블룸버그통신은 세계 최고 부자들의 순위를 매겨 ‘2019년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를 발표했다. 그 결과, 버지니아에서는 재클린 마스(Jacqueline Mars, 80‧사진), 파멜라 마스 라이트(Pamela Mars-Wright, 59), 위니 존슨(Winnie Johnson, 59)이 세계 부자 명단에 등재했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초콜릿 캔디로 유명한 마스 그룹의 소유주 재클린 마스가 순자산 418억 달러로 세계 부자 19위에 올랐다. 파멜라 마스 라이트가 순자산 104억 달러로 142위, 위니 존슨이 48.8억 달러로 410위를 기록했다.

버지니아 맥클린에 본사를 둔 마스(Mars) 그룹은 세계 최대 초콜릿 캔디 제조업체로 트윅스, M&M, 밀키 웨이, 스니커즈 등의 유명 초콜릿 제품이 있으며, 더블민트 껌, 스키틀즈, 알토이즈, 스타버스트 등도 유명하다.

자산 순위 1위에는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최고경영자가 올해 순자산 1100억 달러로 세계 최고 억만장자 타이틀을 거머줬다.

이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가가 1080억 달러로 2위 자리에 올랐다. 빌 게이츠는 지난 7년 간 세계 부자 순위 1위를 지켜왔으나 지난해 제프 베이조스에 밀려 세계 부자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500위에 포함된 미국민은 176명이었다. 이 가운데 10위권에 든 미국민은 7명으로, 제프 베이조스, 빌 게이츠, 워FJS 버핏(840억 달러, 4위), 마크 주커버그(727억 달러, 5위) 등이 이름을 올렸다. 그 뒤로 찰스 코어스(614억 달러, 7위), 래리 페이지(612억 달러, 9위), 래리 엘리슨(597억 달러, 10위) 순이었다.

500위 권에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180억 달러, 63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62.7억 달러, 282위),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58억 달러, 318위), 정몽구 현대차 그룹 회장(44.7억 달러, 463위), 김정주 넥슨 대표(43.1억 달러, 478위) 등 한국인도 이름을 올렸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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