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워싱턴 일원, 너싱홈 ‘우수’ 판정

10/30/2019 | 12:00:00AM
워싱턴 일원의 너싱홈들이 전국에서 우수 판정을 받았다.

유에스뉴스 앤 월드리포트는 지난 28일 전국의 3000개의 시설을 선정해 2019년과 2020년의 최고의 너싱홈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워싱턴 DC, 메릴랜드, 버지니아에서는 51개의 너싱홈이 최고 너싱홈에 선정됐다. 이는 유에스 뉴스가 1만 5000여 개의 시설을 평가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워싱턴 DC에서는 리스너로이스딕슨 헌트홈, 크노우헬스센터, 인스파이어 재활 헬스센터가 선정됐다.

메릴랜드에서는 실버스프링 라이더우스 빌리지, 볼티모어 마리아 헬스케어센터, 아델피의 힐헤븐 널싱 재활센터가 이름을 올렸다.

버지니아에서는 알렉산드리아의 굿윈하우스 알렉산드리아, 페어팩스의 페어팩스 재활 앤 널싱센터, 스털링의 존슨센터 팔콘스 랜딩센터가 랭크됐다.

유에스 뉴스의 최고 책임자인 김 카스트로는 성명을 통해 “미국의 고령화를 위해서는 요양원이 환자나 거주자의 개개인의 필요에 따라 특정수준의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 양로원의 등급은 가족들의 정보 및 평가가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며, 응급실 방문, 직원들의 수준, 적정한 의료 및 물리치료 등이 잘 되어 있는지 등 여부에 따라 최고의 너싱홈을 정하는데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또한 유에스 뉴스의 데이터 분석가인 아담스는 “이번 조사는 다양한 방법으로 검토하고 분석한 결과이다”라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단기 재활 (2018년 도입)과 장기요양(100일 이상 체류)의 두 가지 등급으로 나뉘어 평가한 결과다.

단기 재활 등급은 치료 및 인력 배치 과정 즉 간호사 및 물리치료사 등의 직원 배치, 불만사항, 항정신병 약물 사용 등에 관한 것들을 평가했으며, 장기요양등급은 환자의 관리와 인력배치 과정 즉 직원의 일관성, 폐렴 예방접종, 불만 사항 비율 등을 검토한 것이다.

이를 바탕으로 워싱턴 DC 9곳, 메릴랜드에서는 67곳, 버지니아에서는 51곳이 단기 재활등급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아울러 장기요양 등급에서는 DC에서 4곳, 메릴랜드 13곳, 버지니아 20곳이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윤양희 기자

관련 기사보기
만나면 정치 얘기... 정말 '왕짜증' 난다
총신대 교수 발언 ‘일파만파’
김연철 장관 간담회 '난장판'
자동차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 ‘주의’
연말연시, 상품권 사기 기승
추수감사절 지출, 예년보다 증가할 것
김수미, H마트에 떴다
연말연시, 상품권 사기 기승
흡연율 ‘역대 최저’
VA 쓰레기 재활용률 ‘증가’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