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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사기 본격 추적

10/29/2019 | 12:00:00AM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온라인 사기 추적에 직접 나섰다.

최근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 소비자 보호국에서는 온라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동산 렌트 사기를 중심으로 추적에 나섰다고 WTOP가 28일 전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소비자보호국의 에릭 프리드먼은 최근 크레이그리스트 사기(Craigslist scam)를 예를 들면서 특히 부동산 렌트 거래에 있어서 “임대료가 낮은 가격에 제공되는 합법적인 목록에서 임대인이 부동산 사진으로 관심을 가진 후 집주인을 만나고 싶어 하지만, 집주인이 세입자와 직접 만나지 못하는 이유가 적혀 있으며, 열쇠를 보내 준다고 하면서 먼저 예치금을 보내도록 하는 수법으로 지시한다”라고 말하면서 “특히 예비 세입자를 속이기 위해 임대 아파트가 몽고메리 카운티에 등록되어 있는 것을 믿게 하기 위해 주거 증명서를 가짜로 만들어 사기를 쳐 왔다”라고 덧붙였다.

이뿐만 아니라 비슷한 유형의 부동산 관련 사기 행각에서는 몽고메리 카운티 공공 사업부를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부서로 카운티 임원의 실제 주소를 사용했고, 가짜 카운티 직원들의 이름을 사용해 거래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안심시켰다고 소비자보호국 관계자는 전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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