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연장 세금보고 15일 마감

10/09/2019 | 07:22:40AM
지난 4월 15일까지 세금보고를 하지 않고 6개월 신고 연장을 요청한 납세자들의 마감일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국세청은 최근 올해 약 1500만 명의 납세자들이 연장을 신청했다고 밝히면서 마감일인 10월 15일 전까지 납세 신고서를 작성해 반드시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마감일이 지나서도 세금보고를 하지 않을 경우 매달 납부해야 할 세금의 5%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최대 과태료는 25%까지 부과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10월 15일은 해외 금융계좌에 잔고 1만 달러 이상 소유하고 있는 납세자들이 보고해야 하는 마감날이기도 하다.

1970년부터 시행돼 온 ‘해외 금융계좌 신고제도(FBAR)은 한국 등 해외에 있는 금융 자산을 모두 합쳐 2018년 한 해 동안 하루라도 계좌 총액이 1만 달러 이상일 경우 신고해야 하는 것이다.

만약 납세자가 고의적으로 잔고 1만달러 이상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만달러 혹은 해외 금융계좌에 있는 금액의 50% 중 더 큰 액수가 벌금으로 부과 될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윤양희 기자

관련 기사보기
백악관 가을 정원 무료 공개
환절기 독감 유행… ‘주의’
페어팩스 졸업률 ‘양호’
한국 브랜드 ‘타마’ 워싱턴 상륙
[칼럼] 격랑의 대한민국
젊은층 정신건강 ‘심각’
VA‧MD 건강보험 가입 ‘양호’
세균성뇌수막염 발생 ‘비상’
페어팩스 카운티, 노숙자 지원한다
[목회칼럼] 불평을 감사로 바꿀 수 있다면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