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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렌트 가장 비싼 곳은?

10/08/2019 | 07:07:42AM
전국에서 월세가 가장 비싼 곳은 뉴욕 맨해튼 10282 지역이고, 워싱턴 일원에서 가장 아파트 렌트비가 비싼 곳은 워싱턴 DC 20037 지역으로 나타났다.

주택정보업체 렌트카페(RENTCafe)가 전국 130개 주요 우편번호 지역 렌트 가격을 비교해 가장 비싼 곳과 가장 저렴한 곳의 순위를 매겨 발표했다.

전국에서 가장 월세가 비싼 곳은 맨해튼의 집코드 10282 지역으로 한 달 평균 6211달러인 것으로 1위에 랭크됐다. 이 지역은 지난해보다 12.4% 상승한 가격으로 워싱턴 일원의 가장 비싼 곳인 워싱턴 DC의 20037 지역보다 무려 2.16배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2위, 3위 모두 뉴욕의 맨해튼 지역으로 10013 지역은 5327달러, 10023 지역은 5053달러로 각각 이름을 올렸다.

상위 50위안의 대부분의 우편번호 지역은 뉴욕과 캘리포니아로 특히 뉴욕의 맨해튼이 무려 26곳이 랭크됐고, 퀸스의 1곳, 브룩클린의 1곳이 차지했다.

워싱턴 일원에서 가장 월세가 비싼 워싱턴 DC 집코드가 20037 지역은 지난해보다 1.9%가 상승한 2864달러로 1위를 차지했고, DC의 20003, 20001 지역이 2799달러와 2741달러로 각각 2위와 3위에 랭크됐다.

4위는 버지니아의 알링턴 22209 지역으로 한 달 평균 2718달러의 렌트비를 내며 지난해보다 4%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맥클린의 22102 지역은 2487달러로 전년 대비 6.4%가 상승해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메릴랜드에서는 포토맥의 20854 지역이 2498달러로 지난해보다 9.1% 상승해 6위를 차지했으며 베데스타의 20814 지역은 2468달러로 8위를 차지했다. 이어 메릴랜드의 체비 체이스의 20815 지역은 2453달러로 지난해보다 1.3% 하락했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저렴한 지역은 캔자스주의 위치타의 67213 지역으로 월 평균 423달러를 기록했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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