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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온라인 매출 올라갈 듯

10/07/2019 | 12:00:00AM
다가오는 올 연말 연휴시즌에 온라인 매출이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일즈포스(Salesforce)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연휴 기간이 예년보다 짧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소매업체들의 온라인 쇼핑 매출액이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연휴는 추수감사절(11월 28일)과 성탄절 사이 기간이 예년보다 6일 짧아졌다.

보고서에 의하면 연휴 동안 미국 내에서 온라인 판매를 통해 총 1360억 달러 매출을 달성할 것이다. 이는 전자 상거래 성장세로 온라인 판매가 해마다 13%씩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전 세계 온라인 매출액도 76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대부분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연말 초대형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 (11월 29일)에는 온라인 매출액이 미국에서 73억 달러, 전 세계에서 396억 달러로 예측했다. 또한 사이버 먼데이(12월 2일)에는 미국에서 82억 달러, 전 세계적으로 322억 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내다봤다.

연휴 기간 동안 모바일을 통한 전자 상거래가 매출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모바일 주문이 전체 주문량의 52%를 차지할 것이다.

아울러 현재 전자 상거래 매출 약 10%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뤄지고 있는데, 소비자들이 SNS 플랫폼에 자체적으로 구축된 메신저 등의 기능을 이용해 물건을 구매하는 통로로 사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소셜 서비스를 이용한 구매는 기성세대보다 젊은층에서 더 많이 나타났다.

SNS를 통해 물건을 구매할 확률이 밀레니얼 다음 세대인 Z세대가 베이비 부머 세대의 3.5배 달했다.

조사에 따르면 Z세대 37%가 인스타그램이 연말 자신의 쇼핑에 영감의 원천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이들의 게임 플랫폼을 통한 구매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연휴 기간이 줄어들어 온라인 소매업체들이 블랙프라이데이부터 4일간 프로모션 기간인 사이버 위크(11월 25일~ 12월 2일) 전후로 매출을 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수 있지만, 온라인 쇼핑이 올해도 호황을 누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온라인 소매업체들의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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