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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청결한 패스트푸드 음식점은?

10/04/2019 | 06:38:47AM
미국에서 가장 청결한 패스트푸드 음식점은 '칙필레'(Chick-fil-A)인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최근 성인 남녀 3000명을 대상으로 가장 청결한 패스트푸드점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칙필레가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미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패스트푸드점에도 칙필레가 1위를 기록했다.

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55%는 지난 6개월 안에 패스트푸드 음식점을 방문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가장 청결한 음식점에 선정된 칙필레를 이어 인앤아웃, 스타벅스, 파네라 브래드, 컬버스, 치폴레, 왓어버거, 파이브 가이스가 이름을 올렸다. 반면 맥도널드, 버거킹, 서브웨이를 청결한 음식점이라고 선택한 응답자는 10%에도 미치지 못했다.

가장 선호하는 패스트푸드점에는 인앤아웃, 왓어버거, 파이브가이스, 파네라 브래드, 치폴레가 뒤를 이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칙필레와 인앤아웃이 타 체인 업체보다 더욱 좋은 음식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패스트푸드 레스토랑 전문매체 QSR매거진이 최근 발표한 조사에 의하면 칙필레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가 대기시간이 가장 오래 걸리는 대형 체인 1위를 받았다. 익명의 고객이 드라이브 스루에 걸리는 평균 시간을 조사한 결과, 칙필레는 평균 5분 23초로 맥도널드보다 약 40초 더 소요됐다.

이처럼 드라이브 스루가 오래 걸리는 것은 고객이 많아 기다리는 줄이 길기 때문이라는 게 QSR매거진의 분석이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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