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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

10/03/2019 | 07:19:31AM
메릴랜드주가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 1위를 차지했다.

24/7 월스트리트는 최근 '전국에서 가장 부유한 주' 순위를 발표했다.

그 결과, 메릴랜드가 지난해 중간가구 소득 8만 3242달러를 기록해 1위에 등재됐다.

이어 뉴저지, 하와이, 매사추세츠, 코네티컷, 캘리포니아, 뉴햄프셔, 알래스카, 워싱턴이 해당 순위 조사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4/7 월스트리트는 이번 조사를 위해 연방 인구조사국(Census Bureau)과 노동통계국(BLS) 자료를 토대로 중간가구 소득과 빈곤율, 실업률 등을 추산해 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이번 순위 조사에는 지역별 교육 수준도 함께 측정됐다.

메릴랜드와 버지니아는 높은 교육 수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에 따르면 메릴랜드에서는 성인 40.8%가 학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다. 버지니아의 경우에는 39.3%였다.

버지니아는 같은 기간 메릴랜드보다 1만 달러 적은 7만 2577달러로 전국 10위에 랭크됐다.

메릴랜드는 지난해 빈곤율 9%를 기록, 버지니아(10.7%)보다 1.7% 포인트 낮은 빈곤율을 기록했다. 실업률도 마찬가지로 3%를 기록해 버지니아(3.9%) 보다 낮게 집계됐다.

정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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