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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관광수입 지난해 260억 달러

10/02/2019 | 07:20:41AM
버지니아의 관광사업이 호황을 누린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 관광공사에 따르면 버지니아는 2018년에 260억 달러로 사상 최대의 관광 수입을 올렸고, 북버지니아가 전체 40%인 103억 달러의 수입을 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알링턴 카운티는 지난해 방문객이 4.3% 증가해 34억 달러를 소비했고, 지방세 수입에서 9400만 달러와 주세 수입에서 1억 2700달러의 수입을 올렸다. 또한 2만 7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기도 했다.

라우든 카운티는 2018년에 약 1만 8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원했으며 지방세에서 2860만 달러, 주세수입에서 4860만 달러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링턴 카운티, 페어팩스 카운티, 라우튼 카운티는 개별 관광 부분에서 버지니아 전체에서 상위에 랭크됐으며, 그 외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와 알렉산드리아 카운티를 포함 버지니아 주 전체에서 10위안에 이름을 올렸다.

북버지니아 관광 파트너십 회장 에밀리 카셀은 “북버지니아는 상징적인 관광지뿐만 아니라 호텔 등의 편의 시설, 쇼핑, 예술 문화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지역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북버지니아를 더욱 홍보하고 관광객을 많이 유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버지니아 관광공사 자료에 의하면 2018년 버지니아에서는 23만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북버지니아 지역에서는 9만 1400개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알렉산드리아 올드타운에서 가을 공개되는 18세기 고층 선박 프로던스와 2020년 6월 페어팩스 카운티에 문을 여는 육군 국립박물관이 선보일 경우 북버지니아 지역의 관광명소가 늘어나면서 관광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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