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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집수리 본격화

09/20/2019 | 07:08:51AM
가을은 겨울을 대비해 집을 수리 하기 좋은 시기이다.

인터넷 통계 전문 업체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2018년 미국 내 주택개량을 위한 지출액은 약 3940억 달러로 추산됐다.

주택 소유자들은 주거용 부동산을 편리하게 하고 에어컨 난방 시스템, 방수, 지붕, 지하실 등을 업그레이드 하고 주택을 확장하기도 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단열에 신경을 쓰기도 한다.

이로 인해 건축자재를 주로 취급하는 홈디포의 경우 2018년에는 약 2455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으며, 로우는 2017년 690억달러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A 건축회사 관계자는 “가을이 되면 집 지붕이나 외관벽을 고치고 싶다는 문의가 많이 오고 있다. 추운 겨울이 오기 때문에 지붕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15년 이상 되었을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의를 한 후 교체시기를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미국에는 30년이상 오래된 집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단열을 좀 더 신경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특히 집의 외관을 고칠때는 퍼밋관련 문제도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고 전했다. “특히 지붕은 공사가 위험하기 때문에 전문 인스펙터를 고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는 좋은 시기이기도 하다. 습도가 낮은 가을에 페인트를 칠하면 건조가 빠르게 돼 수월하게 일을 할 수 있다.

부동산 정보 사이트 질로우에 의하면 파우더 블루(powder blue) 혹은 페리윙클(periwinkle) 같은 색으로 된 주택은 더 비싸게 팔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외 온도가 낮아지는 계절이므로 주택외관을 고치지 못할 경우 창문과 문의 틈새를 반드시 점검해 수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창문 틈새만 막아도 에너지 비용을 10-20%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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