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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모뉴먼트’ 재개장

09/20/2019 | 07:08:49AM
워싱턴 DC를 상징하는 기념물이자 관광 명소인 워싱턴 모뉴먼트가 지난 19일 재개장했다.

이날 오전 모뉴먼트 앞에서는 멜리나 트럼프 영부인과 로버트 윌러스 내무부 차관보가 참석해 DC 아미돈 보웬 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모뉴먼트 재개장을 축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워싱턴 모뉴먼트는 DC 다운타운과 박물관, 국회의사당, 링컨 메모리얼 등 DC 주요 명소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는 555피트 높이의 기념탑으로 지난 2016년 9월에 폐쇄한 후 3년 동안의 보수 공사를 거쳐 새로운 모습으로 개장했다.

모뉴먼트는 지난 2011년 지진으로 모뉴먼트 탑에 균열이 생겼고, 2016년 보수 공사 시작 전에는 엘리베이터가 수차례 오작동하는 등의 문제로 일시적으로 관광객들의 출입을 금지하기도 했었다.

투어 티켓은 내달 18일까지 오전 8시 30분부터 모뉴먼트 앞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0월 19일 이후의 투어 티켓은 10월 10일 온라인(www.recreation.gov)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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