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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차세대 위해 심혈 기울일 것”

09/06/2019 | 06:48:59AM
김득환 워싱턴 총영사가 5일 애난데일 ‘한강’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영사업무 계획을 발표했다.

공식 부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김득환 총영사는 재임 기간동안 워싱턴 한인 동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는 등 구심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총영사는 차세대의 역할에 주목하면서 이들이 한인사회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동안 이런 차세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활동과 자리 마련에 힘쓰고, 소통과 대화를 이끌어 나가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전했다.

송정혜 참사관은 워싱턴 동포사회 “통로 역할을 하는데 언론의 역할이 크다”면서 앞으로 “동포사회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여론을 잘 들어가면서 행동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차세대 한인 역량 강화, 한인 동포사회의 정치력 신장 등에 대한 다양한 문답이 오갔다.

워싱턴총영사과는 내달 17일 신용회복위원회(위원장‧이계문)와 협력해 재외동포의 신용문제를 진단하고 신용회복을 돕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또한 재외동포재단이 추진하는 해외 차세대 지원 사업 등도 계획하고 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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