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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윗프로그 요거트 창업자 데릭 차, 가정폭력 유죄

09/06/2019 | 06:36:10AM
스윗프로그 요거트(sweet frog yogurt)의 한인 경영자 데릭 차(사진)씨가 가정폭력범으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4일 CNBC는 스윗프로그 요거트의 창립자 한인 데릭 차씨가 그의 아내에게 폭력을 가한 혐의로 지난 주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에서 배심원단에 의해 가정폭력혐의로 유죄판결로 30일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한인 2세 경영인 데릭차씨는 지난해 말 아내를 부엌칼로 위협하고 목을 조른 혐의를 받아 페어팩스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데릭 차씨는 살인 미수, 악의적인 상해미수 등 거론됐던 다른 세가지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받은 것으로 밝혔다.

한편, 데릭 차씨는 2009년 스윗프로그 요거트점을 리치몬드에 1호점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0개 이상의 분점을 세우고 계속 음식 사업을 구축해 가는 한인 2세 경영자로 알려져 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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