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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 직접 구매 선호한다

09/06/2019 | 12:00:00AM
온라인 서비스가 다양한 품목에서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식료품은 직접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식료품 구입시에도 대신 장을 봐주고 배달까지 해 주는 온라인 업체들이 증가하는데도 불구하고 성인의 84%가 온라인에서 식료품 재료를 주문하지 않고 마트에 가서 직접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89%는 온라인으로 음식별로 재료가 구비된 셋트(meal preparation kits) 등은 구입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얼마나 자주 식료품을 구입하냐는 질문에는 성인의 32%가 일주일에 한번 이상 직접 식료품을 구입한다고 답했고, 성인의 약49% 일주일에 한번, 18%는 격주로 마트에 간다고 응답했으며 1%만이 절대 마트에 가지 않는다고 답했다.

매주 마트에 가서 직접 구매하는 81%와는 대조적으로 4%만이 온라인에서 식료품을 자주 주문한다고 했으며, 11%는 보통으로 주문한다고 응답했다. 또한 성인의 45%는 매주 식당에서 외식을 하고, 31%는 테이크 아웃을 이용한다고 전했다.

식료품 구입은 소득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어 연간 7만5천 달러 이상의 고소득층의 경우 90%가 마트에서 장을 보는 반면, 연간 3만 달러 미만에서 7만 4999달러 사이의 중간 소득 층은84%, 3만 달러 미만의 저소득층은 63%만이 마트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성별, 나이, 가족수에 상관없이 마트를 찾는 횟수는 비슷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소득은 외식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고소득층은 63%, 중산층은 41%, 저소득층은 21%가 외식을 일주일에 한번씩은 한다고 답했다.

한편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거나 음식을 오더하는 것의 편리함보다 직접 만져 보고 냄새를 맡으며 신선한 재료를 찾는 것에 신경을 더 쓰고 있다는 것으로 파악됐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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