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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일자리 많아 취업 잘되고 있다

09/05/2019 | 12:00:00AM
워싱턴 DC의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취업률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폭스뉴스는 최근 취업정보업체 글래스도어의 자료를 인용해 워싱턴 DC가 19만 500개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면서 지난해보다 4.9%의 취업률이 상승해 일자리가 많은 도시 4위를 차지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장 일자리 창출이 많고 취업률이 높은 도시로는 보스턴으로 1위에 등극했다.

지난 8월 미국 취업자 수는 594만명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하며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7월에 발표된 사상 최대치인 600만 명의 일자리 창출에 못 미치는 수치이다.

2018년에 비해 일자리가 줄어 들어들고 임금 증가율도 현저하게 낮아졌지만, 꾸준히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고 폭스뉴스는 덧붙였다.

미국인들의 대부분은 경제 불황에 대한 우려를 일축하고 있지만 소비 심리가 여전히 높은 가운데 경제 상황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어 소매업 관련 산업에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을 주며 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가장 일자리 창출이 많고 취업률이 높은 도시로 선정된 1위의 보스턴은 15만 54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됐으며 취업률은 전년대비 8.5%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보스턴은 다양한 직업군이 모여 있는 도시로 고기술 산업과 회계, 법률, 컨설팅 회사 등이 많아 평균 임금도 높지만 꾸준히 일자리가 상승하는 것이라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또한 2위의 필라델피아는 8월 일자리 창출이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중간 기본 급여는 5만692달러로 11만 1000이상의 일자리가 있다. 3위의 애틀란타는 5.5%의 취업률을 보여 12만 2350개의 일자리가 있으며 평균 기본 급여는 5만5782달러인 것으로 알려졌고, 5위의 시애틀은 취업률이 지난해에 비해 4.3% 증가했다.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거대 회사가 제공하는 일자리가 총11만 2900개 이상돼 취업률이 높아진데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시애틀의 평균 임금은 6만 3633달러로 조사됐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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