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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공사관 1주년 특별전 개최

08/13/2019 | 07:10:55AM
주미대한제국공사관(관장·오수동)이 개관 1주년을 맞이하여 '역사자료 특별전'을 개최한다.

오는 14일 오후 2시부터 2시40분까지 약 40분간 공사관 3층 전시실에서 개막될 특별전에는 그간 일반에 공개되지 않았던 역사자료 10여 점이 최초 공개된다.

죽천고(미속습유), 미국공사왕복수록, 화차분별도, 집조(여권) 등 역사자료 4점과 벽난로 해체과정에서 발견된 엽서, 초대장, 카드 등 자료 6점이 공개된다.

이들 자료는 초기 공사관의 활발한 외교활동과 공관원들의 생활상을 보여주고 있어 일반인에게는 공사관의 역사를 이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진다. 또한 공사관의 역사와 복원의 의의를 널리 알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개막식에는 박정양 초대 공사 후손인 박혜선 여사, 김계식 문화재청 문화재활용국장, 황준석 워싱턴한국문화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공사관은 화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관한다. 입장은 무료이며 전문 해설가가 안내한다.

주소: 15 Logan Circle, NW, Washington DC 문의: 703-678-5922 bsjs7788@gmail.com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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