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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회복에 최선 다할 것”

07/25/2019 | 06:53:25AM
건강한 개인과 지역사회를 위해 크게 이바지하고 있는 워싱턴 가정상담소(이사장·신신자)가 24일 2019 제 2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가정상담소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사회에서는 20여 명의 이사들과 스태프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 회의록 낭독 및 통과, 상반기 재정 보고와 상담 및 활동 보고, 하반기 상담소 활동 계획 등이 발표됐다.

가정상담소 신신자 이사장은 전반기를 되돌아 보며 최선을 다해주고 있는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또 “한국어와 영어, 이중언어를 자유로이 구사하면서 상담을 제공하는 상담사가 페어팩스 지역에 없다”면서 워싱턴 가정상담소는 “지역 사회를 위해 어느 기관에서도 할 수 없는 일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가정상담소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상담 서비스, 부모교육 세미나, P2P(Peer-to-Peer) 프로그램, 섬머 프로그램, 시니어 프로그램 등 개인과 지역사회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상담을 제공해 왔다.

김다운 상담가는 시니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패션테라피와 태권도의 경우 참여도가 높다”고 전했다.

현재 상담소는 한수웅 박사가 진행하는 무료 정신질환 전화상담과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30분부터 5시까지 방문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저소득층 개인에게는 상담이 무료로 제공된다. 또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P2P 섬머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중에 있으며, 15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상담소는 올 하반기에도 섬머 프로그램, 시니어 프로그램, P2P 프로그램 등을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며, 특별히 청소년 세미나와 대인관계 세미나를 계획하고 있다.

오는 10월 센터빌 고교에서 5차례 걸친 청소년 정신건강 세미나가 열리며, 내달 16일에는 워싱턴 성광교회에서 대인관계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오후에는 ‘사랑을 유지하는 비밀! 언어’라는 주제로 약 1시간동안 별도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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