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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8월 2-4일 ‘판매세 면제’

07/24/2019 | 07:24:53AM
버지니아주는 개학을 맞아 오는 8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판매세 면제가 실시되고, 메릴랜드주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일주일동안 실시된다.

세일즈 택스프리 할러데이는 초중고생들의 개학에 맞춰 학부모들에게 많은 세금 면제 혜택을 제공해 왔다.

버지니아는 학용품, 의류, 신발 그리고 헤리케인 등 응급상황시 필요한 물품에 대해서도 세금 면제 혜택을 받는다. 학용품은 품목당 20달러 이하, 의류와 신발은 품목 당 100달러 이하일 경우에 해당되며 허리케인 및 비상사태 발생 대비용품 중에는 휴대용 발전기(1000달러 이하), 가스 체인톱(350달러 이하), 체인 톱 악세사리 (60달러 이하), 기타 관련 품목(60달러이하)등이 포함된다.

또한 비상업적인 용도로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전자제품 등을 구입할 경우에는 2500달러 이하일 때 판매세 세금 면제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메릴랜드의 경우 세금 면제 품목은 대부분 100달러 이하의 의류와 신발이며 책가방의 경우 40달러 이하일 경우에만 세금이 면제된다. 온라인 쇼핑의 경우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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