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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말의 뒷덜미 같은 부드러운 능선

찐 말의 뒷덜미 같은 부드러운 능선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안마도鞍馬島는 한 번 가면 또다시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구불구불한 해안선이 바다와 조화를 이루고 황홀한 일몰 뒤에는 별들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청명한 하늘이 펼쳐진다. 살찐 말의 목덜미를 닮은 부드러운 능선은 스 ... read more
 도봉산 칼바위 리지

도봉산 칼바위 리지

도봉산 암릉 코스는 북한산에 비해 난이도가 비교적 낮은 편이다. 물론 만장봉의 낭만길이나 오봉능선과 같이 암벽을 연속적으로 올라야 하는 곳은 등반이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곳을 제외하면 도봉산 암릉은 비교적 가볍게 접근이 ... read more
찐 말의 뒷덜미 같은 부드러운 능선

찐 말의 뒷덜미 같은 부드러운 능선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안마도鞍馬島는 한 번 가면 또다시 가고 싶어지는 곳이다. 구불구불한 해안선이 바다와 조화를 이루고 황홀한 일몰 뒤에는 별들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청명한 하늘이 펼쳐진다. 살찐 말의 목덜미를 닮은 부드러운 능선은 스코틀랜드 하이랜 ... read more

동화 아닌 현실 속 알프스 천국

스위스의 융프라우(Jungfrau) 일원은 알프스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힌다. 특히 한 줄기 능선으로 이어지는 아이거(Eiger·3,970m), 묀히(Mönch·4,107m), 융프라우(4,158m) 트리오는 알프스를 대표하는 ... read more

경북을 호령하는 압도적인 바위 거인 ''금오산''

금오산은 평야지대에 우뚝 솟은 거인 같은 산이다. 구미 일대에 홀로 우뚝 솟아 주변을 호령하는 장군 같은 산이다. 물론 족보를 따지면 홑산이 아닌, 수도지맥에서 분기한 금오지맥의 산이다. 지맥 이름에서 알 수 있듯 81km 산줄기의 맹주인 ... read more

설악산 공룡능선 축소판 ''아미산''

군위 아미산은 미니 설악산이다. 설악 공룡능선의 바위 봉우리 윗부분만 싹둑 잘라 옮겨둔 것 같은 축소판이다. “공룡능선을 가고 싶지만 힘든 산행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못 간다”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산이다. 산 전체를 보면 육산이 ... read more

온 세상의 가을이 보인다 ''월각산''

월각산은 월출산에서 뻗은 능선 남쪽 끝에 솟아 있다. 월출산국립공원 구역의 경계에 자리한 이 봉우리는 그동안 접근이 쉽지 않아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몇 해 전부터 목포와 광주 등 인근지역 등산인들이 가벼운 암릉 산행 ... read more

설악산 공룡능선 축소판 ''아미산''

군위 아미산은 미니 설악산이다. 설악 공룡능선의 바위 봉우리 윗부분만 싹둑 잘라 옮겨둔 것 같은 축소판이다. “공룡능선을 가고 싶지만 힘든 산행을 감당할 자신이 없어 못 간다”는 사람에게 권할 만한 산이다. 산 전체를 보면 육산이지만 산 ... read more

오르면 온 세상의 가을이 보인다 ''월각산''

월각산은 월출산에서 뻗은 능선 남쪽 끝에 솟아 있다. 월출산국립공원 구역의 경계에 자리한 이 봉우리는 그동안 접근이 쉽지 않아 큰 주목을 끌지 못했다. 하지만 몇 해 전부터 목포와 광주 등 인근지역 등산인들이 가벼운 암릉 산행대상지로 ... read more

가을빛 뛰어난 호남 최고의 명산 '추월산'

가을빛 뛰어난 호남 최고의 명산 '추월산' 담양 추월산은 전남 담양군 용면과 전북 순창군 복흥면 경계를 이루는 호남정맥 상에 자리하고 있는 호숫가의 명산이다. 보리암 뒷산 격인 상봉(보리암봉·691.9m)에서 짙푸른 물이 담긴 담양호를 내려다보는 ... read more

구름을 뚫는 산, 마운트 쿡

마운트 쿡Mount Cook의 정식 명칭은 아오라키 마운트 쿡Aoraki Mount Cook이다. 한때는 고도가 3,764m이었지만 정상의 빙하가 40m가량 붕괴돼 현재는 해발 3,724m.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봉 ... read more

김수증이 은둔한 ''곡운구곡''

화악산(1,468.3m)은 경기 오악 중 으뜸이다. 수도권에서 가장 높고, 남한에서는 12번째로 높다. 경기오악은 화악산을 필두로 운악산·송악산·관악산·감악산을 말한다. 전부 ‘악嶽’자가 붙은 암벽산이다. 언제부터 경기오악으로 불리었는지 명 ... read more

기암·단풍 어울린 청량산

청량산淸凉山(869.7m)은 전형적인 가을 산이다. 이름 그대로 맑고 서늘한 산으로 많은 사람들이 가을에 찾는다. 실제 청량산은 기암괴석과 어울린 가을 단풍이 일품이며, 2008년 800m 상공에 완공된 봉우리와 봉우리를 잇는 구름다리는 ... read more

산장에 가면 ‘연인’ 볼 수 있을까

[연인산] 연인산戀人山(1,068m)은 이름을 개명한 산 중에서 가장 성공한 사례로 손꼽힌다. 원래 우목봉, 월출산으로 불렸으나 사실 이름 없는 무명산이었다. 등산로도 없었고 화전민들이 여기저기 흩어져 밭을 일구며 살던 곳이었다 ... read more

북미 최고봉 데날리 빙하

데날리는 높이 6,194m의 북미 최고봉이다, 탈키트나TALKEETNA는 앵커리지 북쪽으로 약 200km 지점에 위치한 데날리의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 데날리에 오르기 위해 전 세계에서 모여든 등반객들이 이곳에서 등정을 시도하고 이곳 ... read more

한국 등산의 메카 ‘북한산’

북한산(836.5m)은 역사적, 기록적, 현대적 의미로 한국 최고의 명산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너무 접근성이 좋아 사람들이 가끔 북한산의 무궁무진한 가치를 잊어버릴 때가 많은 것 같다. 먼저, 역사적으로는 일찌감치 〈삼국 ... read more

걷기길 중 가장 많이 찾는 숲길

제주는 숲의 땅이다. 한라산 백록담을 꼭짓점으로 바다를 향해 사방으로 뻗어 가는 제주도의 중산간 지대까지는 그야말로 숲 천지다. 그것도 도로를 제외한 인공 시설이 거의 없이 순도 100%의 숲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노꼬메오름 능 ... read more

‘겨울왕국’서 느끼는 경이로운 자연

오로라, 연어의 본고장, 디즈니 영화 ‘겨울왕국’의 배경 등 매력적인 요소가 많음에도 노르웨이하면 떠오르는 것은 역시 피오르드이다. 피오르드fjord는 노르웨이의 자연을 완벽한 한 폭의 풍경화로 만들어 준다. 피오르드는 수만 년 ... read more

시간이 멈춘 7㎞ 트레일

[제주 성산일출봉] 제주도에는 국내 어떤 여행지보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생태 여행지가 많다. 특히 제주의 성산포는 2007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2010년 세계지질공원에 등재된 성산일출봉을 품고 있어서 더욱 각별 ... read more

[에메랄드빛 고산 호수]

천산산맥은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중국 4개국에 걸쳐 있는 거대한 산맥으로 아시아의 알프스이다. 일 년 내내 녹지 않는 만년설로 덮여 있고 최고봉인 포베다산Pobeda Mt(7,435m)의 남쪽으로는 세계의 지붕, 파미르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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