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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난도 볼더링 등반 10선

02/21/2022 | 01:11:55PM
 최고난도 볼더링 등반 10선

등반전문지 <기어정키>에서 지난 2021년 새롭게 개척된 고난도 볼더링 문제 혹은 볼더링 시도 중에 흥미롭고 주목을 끌었던 사례 10가지를 선정해 발표했다.

1 대니얼 우즈가 네바다주 레드락캐니언에서 V17급 문제 리턴오브더슬립워커를 초등했다. 세계 2번째 V17급으로 등재될지는 재등자가 나와야 알 수 있다. 65일 동안 시도한 끝에 이룬 값진 성과다.

2 케이티 램이 콜로라도주 에반스산에서 V14급 제이드를 올랐다.

3 니코 필러슨이 프랑스 퐁텐블로에서 ‘수댕세울’을 올랐다. 이 루트는 2021년 2월 시몽 로렝지가 초등 당시 V17급이라고 했었으나 필러슨이 등정 후 V16급이라고 재평가했다.

4 샤를 알베르가 프랑스 호르헤 데 주세에서 V15급 ‘소스’를 올랐다. 이번에도 알베르의 전매특허인 ‘맨발’로 올랐다. 알베르에 따르면 맨발로 오르면 암벽화를 신은 것보다 대체로 어렵다고 한다. 특히 토훅, 힐훅에서 고통이 따르고 부상 우려가 있지만 크랙이나 구멍에 발가락을 넣을 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한다.

5 다이 고야마다가 일본에서 V15급 문제 메이즈를 올랐다. 거대한 오버행에 위태로운 문제다.

6 무라이 류이치가 일본 미즈가키에서 V16급 플로틴을 올랐다. 루트는 아주 기묘하다. 잡고 시작하는 홀드가 없어 캠퍼스 보드 동작으로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한 번 올랐던 홀드로 다시 돌아와 넘어가는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

7 브루크 래버투가 네바다주 레드락캐니언에서 V14급 트리스트를 올랐다. 길고 높이가 높아 위압적인 문제다.

8 케이티 램이 스위스 매직우드에 있는 V14급 문제 ‘뉴베이스라인’을 올랐다. 여성으로서 7번째 완등 기록이다.

9 파블로 해먹이 2021년 6월 요세미티국립공원 내에서 처음으로 V15급을 올랐다. 요세미티의 최고 등급이었던 V14급이 등반된 지 겨우 2개월이 지난 뒤였다.

10 유타주 조스 밸리에서 나탈리아 그로스맨(20)이 3일 동안 볼더링을 ‘먹어 치웠’다. V10급 이상 완등한 문제의 난이도 숫자를 합치면 138이다. 그로스맨은 하루 평균 V10 2개, V11 2개, V12 1개를 올랐다. 그로스맨은 2021년 볼더링월드컵 우승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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