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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환자 감시 시작"

11/02/2020 | 02:04:45PM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독감) 표본 감시가 시작됐다. 전국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기관인 의원급 의료기관 199곳의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38도 이상의 갑작스런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자)를 조사한 결과, 올해는 예년에 비해 인플루엔자 환자가 지난해 보다 크게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주 인플루엔자 발생 동향을 공유했다. 2020년 43주차(10.18.~10.24.)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7명(전년 동기간 4.5명)으로, 유행기준(5.8명) 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의원급 의료기관 52개소)의 환자 검체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지만, 국내 전문검사의료기관(5개소)의 호흡기 검체 중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0.3% 였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인플루엔자는 연례적으로 11월 중순 경부터 유행이 시작되는 만큼, 유행 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하며, 마스크 착용, 기침예절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손씻기 등의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인플루엔자를 포함한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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