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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등반에 빠진 유명 연예인들

10/29/2020 | 01:52:30PM
암벽 등반에 빠진 유명 연예인들

최근 유명 가수 레이디 가가가 자신의 SNS에 등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레이디 가가는 사암지대에서 비아페라타를 오르고 있었으며, 구체적인 장소명은 없었다. 200만 명 이상이 ‘좋아요’를 클릭했다.

해외의 유명 연예인 중엔 소문난 등반 마니아들이 많다. 영화 <아쿠아맨>에서 주연 아서 커리 역을 맡은 제이슨 모모아(42)는 미국의 등반가 크리스 샤마와 어릴 때부터 친구다. 함께 고난도 암벽등반에 나선 적도 많다. 모모아는 암벽등반이 체형 관리에 효과적이란 점을 강조하며 호주에서 영화를 촬영하던 중에는 아예 인공암벽장을 지어 운동을 한 적도 있을 정도다.

재러드 레토(50)는 알렉스 호놀드와 꽤 오랫동안 등반을 해 온 영화배우다. 2014년에는 아카데미상도 수상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유타주 레드락 암장에서 호놀드와 함께 등반하다가 낙석에 로프가 거의 잘릴 뻔해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오기도 했다.

소설가 헤밍웨이의 손녀이자 1970년대부터 활동한 유명 여배우 마리엘 헤밍웨이(59)는 평소 “바위를 오를 때에만 진정한 나로 존재할 수 있다”고 말하는 등 암벽등반에 깊이 심취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톰 크루즈는 <미션임파서블 2>에서 암벽등반 장면을 찍기 위해 당대 최고의 등반가 중 하나인 론 커크로부터 암벽등반 훈련을 받았다. 유타주 까마득한 절벽에서 로프 없이 한 손으로 매달리고 뛰어 매달리는 장면을 대역을 맡은 커크와 함께 번갈아 가며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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