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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곽도원, 공익광고 출연료도 반납하나…

09/26/2022 | 08:00:44AM
‘음주운전’ 곽도원, 공익광고 출연료도 반납하나…

배우 곽도원(본명 곽병규·49)이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공익 광고 출연료 전액을 반납할 위기에 처했다.

26일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1에 "곽도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촬영한 공익광고의 출연료 반납과 관련해 현재 긴밀하게 논의 중인 상황"이라며 "신속히 해당 건과 관련해 정리를 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곽도원은 지난해 9월 문화체육관광부와 '디지털성범죄 근절 캠페인' 일환으로 '디지털성범죄와의 전쟁: 도원결의' 공익 광고에 출연했다.

하지만 곽도원이 음주 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 측은 이를 출연 계약서상 '품위유지의무'를 어긴 것으로 보고, 출연료 전액 반납 조항을 적용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재 해당 공익 광고 영상들은 모두 비공개 처리됐다.

한편 곽도원은 지난 25일 오전 5시쯤 술에 취한 상태에서 자신의 SUV를 타고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0km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주행 중인 차량 운전자가 술을 마신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도로에서 곽도원을 적발했으며, 당시 곽도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속사 마다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내고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깊은 사죄의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유를 불문하고 곽도원과 소속사는 변명의 여지없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라며 "곽도원을 지켜봐 주신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고, 물의를 일으킨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했다.

곽도원이 출연하는 차기작들도 난감한 상황이 됐다. 곽도원은 자신이 주연을 맡은 영화 ‘소방관’(감독 곽경택) 개봉과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의 공개를 앞두고 있던 상황. 이에 ‘소방관’ 배급사인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측 관계자는 26일 뉴스1에 “아직 논의 중이며, 영화의 개봉이 정해지지는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촬영이 끝난 ‘빌런즈’도 현재 논의 중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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