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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가수’ 이솔로몬, “유하 딸 삼고파

01/14/2022 | 10:08:33AM
‘국민가수’ 이솔로몬, “유하 딸 삼고파

이솔로몬은 국민가수 경연을 통해 김유하와 함께 ‘숯속의 진주들’로 호흡을 맞춘데 이어 ‘1대1 라이벌’전에서 살가운 듀엣을 선보이는 등 훈훈한 ‘삼촌-조카’ 케미를 선사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은 바 있다. 6일 방송된 ‘토크콘서트’ 1회에서도 유하를 향한 이솔로몬의 든든한 ‘보호자’ 역할은 카메라 외곽에서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생수 뚜껑을 따주거나, 유하의 동선에 맞춰 ‘매너 손’으로 길을 터주는 등 세심한 배려가 화제가 된 것. 13일 방송되는 2회에서도 ‘유하 삼촌’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보인다. 유하에 대한 솔로몬의 다정한 시선은 기자와의 인터뷰 속에서도 녹아있었다. 지난 인터뷰 중 미처 다 전하지 못한 그의 이야기를 추가로 소개한다.

-공식 계정 유튜브에서도 유하양을 ‘비주얼 톱1′로 유하를 꼽으셨던데요, 서로 의지하며 응원하는 ‘삼촌-조카’ 케미가 화제였습니다.

“유하, 정말 예쁘죠. 공주님이에요. 제가 공주라고 불러요. 전화나 카톡 오면 ‘아이고 우리 공주’라고 합니다. 하하.”

-언제부터였나요?

“언제랄 것도 없습니다. 전 이미 매료됐습니다. 제 딸이었으면 좋겠어요. 이쁘게 잘 키울 수 있을 거 같은데, 제가 나가서 막일이라도 하겠습니다. 허허허. 무슨 일이든, 무슨 기술이든 다 배우겠습니다 그런 마음이더라고요.”

-어떤 점이 좋았어요?

“유하가 정말 어른스러워서 ‘7세가 맞나?’ 그런 생각이 많이들어요. 무대 올라가기 전에, 흐흣 어이가 없네(웃음), 제가 이렇게 앉아있으면 ‘삼촌!’ ‘응?’ ‘평소대로만 하면 돼’라면서 등을 툭툭 두드려줘요. 어른들이 하는 거 평소에 봤나봐요. ‘고마워 삼촌 평소대로 할께’이라는데, 흐흐. 그게 그냥 힘이 돼요. 진짜 이뻐요. 하하. 유하 보고싶네. 근데 충격적인 게, 아니, 충격적이지 않다 보실 수도 있겠지만 언젠가 놀랄 실거에요.

어리기 때문에 투정 할법도 한데, 항상 느끼지만 저보다 늘 의연해서, 이게 뭔가 바뀌지 않았나, 나이가 살짝 다르지 않나 생각합니다. 저는 진짜 7세나 9세처럼 행동할 때가 많은데, 유하가 어른처럼 활동할때가 많거든요. 제가 유하 버스 탑승한거죠. 허허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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