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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예술상' 윤여정, 금관문화훈장 수상

10/28/2021 | 12:00:00AM
'대중문화예술상' 윤여정, 금관문화훈장 수상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싱삭’에서 윤여정이 금관문화훈장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이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가수, 배우, 희극인, 성우, 방송작가, 연주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으로,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포상이다.

또한,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는 공적 기간과 그 간의 국내외 활동 실적 및 업적, 관련 산업 기여도, 사회 공헌도, 국민 평판 및 인지도 등 다양한 사항을 종합적 심사해 결정된다. 올해 대중문화예술상은 문화훈장(6명), 대통령 표창(7명), 국무총리 표창(7명),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9명/팀)으로 총 29명(팀)에게 수여됐다.

문화예술 공로자에게 주는 최고 훈장인 금관문화훈장에는 영화 '미나리'로 대한민국 최초 오스카를 품은 윤여정이 수훈자로 선정되었다. 윤여정은 해외 촬영 일정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윤여정을 대신해서 윤여순 대표가 대리 수상했다. 영상으로 수상소감을 남긴 윤여정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참석하지 못하게 돼서 애석하다"라며 "지금이 전쟁상황도 아니고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주는 상이라서 받아도된다고 생각했다. 제가 오래 열심히 일해서 나라에서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했다. 제가 처음 받는 상이라고 들었는데 저로 시작해서 많은 제 주위분들이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다. 은관문화훈장 받을때 어머니가 제일 기뻐했다. 지난해 엄마가 가셨다. 엄마가 계셨으면 세상에서 제일 기뻐하셨을 분이 내 엄마다. 그게 좀 애석하지만 금관훈장 제 평생 우리나라에서 저한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해서 자랑스럽게 받겠다"라고 감동적인 수상소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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