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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다홍이 SNS 재개…”걱정 많이 했다” 누리꾼 응원

04/09/2021 | 01:18:53PM
박수홍, 다홍이 SNS 재개…”걱정 많이 했다” 누리꾼 응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의 SNS 계정에 사진을 올리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친형과의 금전적 갈등을 고백한 지 열흘 만이다.

박수홍은 8일 '검은 고양이 다홍'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묘 다홍이의 옆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다홍이가 창밖을 배경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박수홍은 사진에 아무런 글을 남기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댓글로 박수홍을 응원했다. "다홍아, 아빠 잘 지켜줘", "다홍아, 넌 고양이 아니다. 수홍 집사님의 희망이다", "다홍이 오랜만이다. 다홍이 집사님도 걱정 많이 했다. 파이팅", "당신 곁엔 당신과 감정을 공유하고 당신을 아끼는 다홍이가 있다. 응원한다", "걱정 많이 했다. 다시 돌아와 주셔서 감사드린다. 힘내시라" 등의 내용이다.

박수홍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해 화제가 됐다. 그는 방송에서 "사람한테 상처받는 일이 있었다. 이후 다홍이에게 더 의지하게 됐다"며 "돈을 버는 이유도, 내가 죽지 않고 사는 이유는 지킬 존재가 생겼기 때문이다. 절대 지지 않을거다"라고 말했다. 최근 박수홍은 전 소속사 대표인 친형 부부의 횡령 의혹이 제기되자, 지난달 29일 이 SNS 계정을 통해 금전적 피해를 입은 사실을 인정했다.

박수홍은 당시 "최근 저와 가족에 대해 온라인 상에 돌고 있는 이야기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다. 30년의 세월을 보낸 어느 날, 제 노력으로 일궈온 많은 것들이 제 것이 아닌 것을 알게 됐다"고 글을 올렸다.

이후 지난 5일 박수홍은 친형 부부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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