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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 3만 2천원 먹튀 논란

01/15/2021 | 12:57:11PM
문정원, 3만 2천원 먹튀 논란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층간 소음’에 이어 ‘장난감 먹튀’ 논란이 연달아 폭로돼 대중들에게 실망감을 안긴 가운데, SNS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휘재 아내 문정원 장난감 먹튀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문정원은 지난 2017년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놀이공원을 방문해 장난감 두 개를 구매했다. 가격은 3만 2000원. 하지만 문정원은 '지금 지갑이 없다. 조금 있다가 다시 오겠다'고 말한 후 자리를 떠났고, 결국 금액을 지불하지 않았다고.

또한 '문정원 장난감 먹튀 논란' 글 작성자는 "얼굴 알려진 분이라 믿었는데 밤까지 기다려도 안 와서 내가 채웠다. 어려서 순진하게 믿은 내가 잘못이다. 당시 문정원 씨가 당신 아들과 직접 찍어준 사진이 있는데 그게 유료였나보다. 자랑도 아니라 처음 말해본다"라며 황당해했다.

특히 그는 당시 함께 일했던 근무자들을 언급하며 자신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기도 했다. "거짓말 하는 거 아니냐"는 일부 누리꾼들의 지적이 있었기 때문. 이에 "사실이다"고 입을 연 '문정원 장난감 먹튀 논란' 글 작성자는 "매장에서 함께 기다린 다른 직원들도 5명 정도 된다. 범죄인 건 명확하지만 소비할 에너지가 없어서 그냥 넘겼다. 요즘 세상에 거짓말이라면 무고죄로 고소당한다. 사실 맞다"고 강조했다.

이후 '장난감 먹튀 논란'이 거세 문정원은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를 통해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문정원 씨는 2017년 당시 에버랜드에서 있었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정원 측은 "기억하지 못한다는 것이 면피의 사유가 되지 않음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사과와 함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피해 당사자 분과 연락이 닿기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문정원의 개인 SNS는 삭제됐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문정원의 정원' 영상도 모두 사라진 상태다. 또한 오늘(15일) 오후 8시 30분에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진행을 맡은 이휘재가 해당 논란과 관련해 사과를 할지도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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