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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성탄절 1억원 기부

12/24/2020 | 11:08:10AM
아이유 성탄절 1억원 기부

가수 아이유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아이유는 올해에만 6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지친 이들을 위로하고, 연말을 따뜻하게 했다.

24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따르면 아이유는 이날 오전 1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아이유가 전달한 기부금은 저소득 조손가정 학생들의 생계비 지원 및 대학 입학을 앞둔 이들의 학비로 쓰일 예정이다.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모두 합쳐도 9억 7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유의 선행은 계속 이어져 왔다. 올해에만 6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이유는 지난 8월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및 수재민 지원을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으며, 지난 9월에는 데뷔 12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 사랑의 달팽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1억원을 쾌척했다.

특히 아이유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앞장섰다. 그는 확산 방지를 위해 굿네이버스에 1억 원, 대한의사협회에 1억 원 상당의 의료용 방호복을 지원했다. 또한 서초구에 3000만 원, 양평균에 2000만 원,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한부모가정에 방역 물품을 전달했다.

아이유의 따뜻한 선행은 세계도 주목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이’에 이름을 올린 것.

포브스는 아이유에 대해 “아이유는 2018년부터 다양한 이유로 9억 원을 기부했다. 올해 4월에는 대규모 산불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해 기부했다. 청각장애인협회, 불우이웃돕기 단체 등에 기부를 했다”며 아이유를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아이유의 따뜻한 선행은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이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선사했다. 아이유의 선행에 많은 이들이 “감동적이다”, “산타클로스가 따로 없다”, “기부 천사”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영화 ‘드림’(가제)을 촬영 중이다. 이와 함께 유튜브 채널 ‘IU TV’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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