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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경력단절 고백..

11/17/2020 | 12:00:00AM
박하선, 경력단절 고백..

배우 박하선이 열애설과 결혼으로 인한 경력 단절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17일 오전 공개된 '카카오TV 모닝 – 톡이나 할까?'에는 배우 박하선이 출연해 김이나와 메신저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하선은 “일이 이렇게 재밌는 건지 애 낳기 전엔 몰랐다”며 “너무 예쁘지만 제 기준에서는 육아보다 일은 없더라”고 서두를 꺼냈다.

김이나는 "그래서 일이 새삼스럽게 좋아지신 것이냐"고 물었고, 이에 박하선은 "감사하고 아무래도 경력단절도 경험해보면서. 열애설 나고 2년 결혼, 임신, 육아로 2년 처음으로 쉬어봤다. 저는 없을 줄 (알았는데) 다 있더라"고 털어놨다.

"배우는 제작진들의 선택이 좀 더 먼저라고 생각했다"는 김이나의 말에 박하선은 "더 속상한 건 차라리 방송국의 나이 많은 분들은 옛날 분이라 그렇다 쳐도 같은 유부인데 미혼하고만 작품하겠다는 분들은"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자기도 애 있으면서..씁쓸 가끔 있다. 한동안 캐스팅 순위에서는 그래서 밀렸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또한 "아직 난 박하선 자체로 젊고 매력 쩌는데"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카카오TV 웹드라마 '며느라기'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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