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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망히 떠난 故박지선

11/02/2020 | 12:00:00AM
황망히 떠난 故박지선
故 박지선이 황망하게 세상을 떠났다. 그의 죽음을 아쉬워하는 이들은 앞다퉈 그의 빈소를 찾았다. KBS 공채 개그맨들과 물론 고인과 남다른 우정을 나눴던 배우 박정민과 박보영 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2일 오후 서울시 양천구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故 박지선과 박지선 모친의 빈소가 마련됐다.

박지선의 빈소가 이대 목동 병원에 차려졌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동료 연예인들이 그의 죽음을 추모하기 위해서 빈소를 방문했다. 빈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모두 마스크를 꼈지만 침통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박지선과 함께 '개그콘서트'를 함께한 동료들이 빈소에 먼저 등장했다. 송은이, 김숙, 김민경, 김신영, 오지헌, 안영미 등 개그계 동료들이 빈소가 차려지고 얼마 되지 않아 장례식장을 찾아왔다. 황망한 표정으로 장례식장으로 들어서는 이들의 얼굴에는 슬픔이 가득했다.

박보영, 박정민 등 고인과 인연을 맺은 배우들 역시 빈소가 차려지고 얼마 안 돼 조문하러 왔다. 박정민은 지난해 방영된 '나혼자산다'에 박지선과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우정을 자랑했고 박보영과 고인은 과거 영화 제작발표회 사회 등을 맡으며 인연을 맺었다.

임혁필, 정명훈, 김원효, 조윤호, 김수영, 송준근, 정범균, 이상민, 이상호, 김지민, 장도연, 유민상 등 수많은 KBS 공채 개그맨 동기와 선배 후배들도 한 마음으로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고인의 가는 길을 애도하기 위해 모인 수많은 개그맨 동료들의 모습이 평소 박지선의 착한 품성을 느껴지게 만들었다.

박지선은 이날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유족들의 신고로 박지선의 비보가 전해졌고, 경찰 측은 “사망 시점, 범죄 혐의점, 극단적인 선택 등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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