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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본캐’와 ‘부캐’의 갭차이

09/21/2020 | 12:42:01PM
이효리, ‘본캐’와 ‘부캐’의 갭차이

21일 방송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예능 '페이스아이디'에서는 본캐로 돌아온 이효리가 '제주도 소길댁'의 평범하면서도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10년간 유기견 보호 활동을 펼쳐온 이효리는 유기견 보호소를 찾아 강아지들과 함께 놀고, 간식을 주며 산책하는 등 훈훈한 힐링 타임을 선사하며, 견사 청소 및 병든 강아지 돌보기까지 열정적으로 나섰다.

이효리는 "여기 공장에 유기견 한마리가 새끼를 낳고 죽었다. 공장 사장님한테 사정해서 한켠에 집을 만들고 하루에 한번 와서 밥주고 물주고 놀아주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봉사 활동에 한창 열중하느라 헝클어진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견사 한켠 마당에서 물호스로 세수를 하며 털털한 자연인의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입양하려다가 포기하는 사람도 많다더라. 한 생명을 책임지는 일"이라며 뚜렷한 소신을 밝혔다.

이어 봉사를 마친 이효리는 지인의 카페를 찾았다. 카페 가득 쌓인 박스들을 보며 이효리는 "활동당시 브랜드들에서 입어 줬으면 좋겠다고 선물 받은 옷들인데"라며, 바자회를 열어 좋은 일에 쓸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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