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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9월5일 결혼..측근 "올봄 본격준비, 예비신부 미모심성 뛰어나"

06/12/2020 | 12:27:51PM
최강창민, 9월5일 결혼..측근
12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오는 9월 5일 교제중인 여자친구와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예비신부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하여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 등 결혼식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모두 비공개로 진행한다.

최강창민은 지난해 12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연하의 비연예인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그로부터 약 6개월 만인 이날, 최강창민은 공식 팬클럽 커뮤니티 'Lysn'에 자필 손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최강창민은 "제가 팬 여러분들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면서 "혹여 서운해 하실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되어 한편으로 미안하고 무거운 마음이 들지만, 팬 여러분께는 저의 인륜지대사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얼마 전의 기사를 통해 알고 계시듯, 현재 저는 교제 중인 여성분이 있다"면서 "그분과 믿음과 신뢰를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로 지내왔고 자연스레 이 사람과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하고 싶다는 결심을 하게 되어 9월에 식을 올리기로 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최강창민은 "결정을 응원해주고 함께 기뻐해 주던 윤호 형에게 그리고 진심 어린 조언과 충고를 보내주신 소속사 관계자들에게도 이 글을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멤버 유노윤호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강창민은 "제가 나아가려는 길은 지금까지 걸어온 길보다 더 큰 책임감이 따르는 길이라 생각한다"며 "지금보다 더욱더 올바르게 주어진 일과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하고, 나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에게 더 보답할 수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자 동방신기의 창민이 되려고 한다"며 각오를 전했다.

또한 SM 측은 "최강창민은 앞으로도 동방신기 멤버이자 아티스트로서 변함없이 좋은 활동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최강창민에게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2004년 동방신기 멤버로 데뷔해 17년 동안 구설수 없이 모범적인 모습만을 보이며 '모범의 아이콘'으로 불렸다.

지난해 데뷔 16년 만의 첫 열애설에 이를 바로 인정, 공개 열애를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나 먼저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는 등 열애부터 결혼까지 이상적인 모습을 보인 최강창민에 많은 팬들이 축하와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최강창민은 지난 2004년 동방신기로 데뷔했다. 이후 '허그'(Hug), '라이징 선', '미로틱'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국내는 물론, 일본에 진출해 다양한 기록을 경신했다. 2011년에는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지난 4월에는 데뷔 첫 솔로 앨범 '초콜렛'(Chocolat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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