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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전소민→기안84김재중, 어버이날 맞아 "부모님, 사랑합니다"

05/08/2020 | 12:00:00AM
송승헌전소민→기안84김재중, 어버이날 맞아
‘어버이날’을 맞이해 연예계 스타들이 부모님들에게 감사한 마음과 사랑을 전했다.

매년 5월 8일은 어버이날로,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敬老孝親)의 전통적 미덕을 기리는 법정 기념일이다. 카네이션 등을 선물하며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가운데, 스타들도 부모님에게 사랑을 전했다.

먼저 송승헌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의 아들이어서 행복합니다”라며 “지금처럼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해주세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송승헌이 올린 사진 속에는 젊은 시절 아버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송승헌의 아버지는 송승헌보다 더 잘 생긴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가수 솔비는 “나를 낳아줘서, 키워줘서, 보살펴줘서 고맙고, 그럼에도 짜증내서, 투정부려서, 바쁘다고 전화 빨리 끊어서 미안하다”며 “며칠 전 엄마와 함께했던 맥주가 얼마나 맛있었는지, 엄마와 함께 나눴던 대화가 얼마나 따뜻했는지, 난 엄마가 함께 있어서 참 행복해. 이제는 내가 엄마를 지켜줄게”라는 글로 사랑을 전했다.

건강 상의 문제로 잠시 활동을 중단한 배우 전소민도 부모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전소민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사람의 뒷모습”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산책에 나선 전소민의 아버지, 어머니의 뒷모습이 담겼다.

웹툰작가 기안84는 “어버이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붕어빵처럼 쏙 빼닮은 기안84와 어머니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기안84는 어버이날을 맞아 어머니에게 안마의자를 선물하며 ‘효도84’에 등극했다.

방송인 홍석천은 “아버지, 어머니 부디 몸만 건강히 오래오래 아들 옆에 있어 주세요.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부잣집도 아니고, 시골 촌구석이면서 그리 잘 생기지도 않게 태어났지만 한없이 착한 아버지, 어머니 아들로 태어나서 진짜 진짜 좋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배우 김수로 역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머니날”이라며 “장어구이 사드리고 아버지 이야기 살짝 듣고 오랜만에 사진을”이라는 글을 올렸다. 김수로는 아버지가 돌아가셨기에 ‘어머니날’이라고 썼고, “효자들 점검하는 날”이라는 해시태그로 웃음을 선물했다.

가구 김재중도 SNS에 부모님을 향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그는 “표현이 서툴러 ‘사랑합니다’라는 한마디도 제대로 못하는 아들에게 매일 같이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엄마와 조금은 어색하지만 짧은 문자로 ‘사랑한다 아들아’라고 보내주시는 아버지께 늘 감사하고 죄송하다”며 “평생 9남매 키워주시느라 고생하신 부모님의 남은 인생은 아들, 딸들과 더 행복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늘 곁에 있어드릴게요. 늘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개그맨 심진화, 이상준 등 많은 스타들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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