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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의 세월이 빚은 이방의 협곡, 왓킨스 글랜

은둔의 세월이 빚은 이방의 협곡, 왓킨스 글랜

여름의 정점에서 그 혹독한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로 산으로 호수로 도시를 떠나게 하는 절기. 우리는 뉴욕과 펜실바니아의 서부 산간지역으로 보기만 해도 시원할 혹은 몸을 담그면 얼어버려도 좋을 차고도 맑은 물을 찾아 길을 나섰습니다. 펜실바니아의 주 ... read more
봄이 오는 소리 들으며, 셰난도어 패스 마운틴

봄이 오는 소리 들으며, 셰난도어 패스 마운틴

봄을 시샘한 겨울이 한바탕 심술을 부려 꽃피고 새가 우는 춘삼월에 큰 눈을 퍼부어 속세는 춘설대란이라고 난리 통입니다만 산을 찾는 우리들에게는 더없이 감사한 선물일수가 없습니다. 폭설이나 폭풍 등의 악천후 때는 우리 산사람들의 보금자리 셰난도어는 빗장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5. 옐로스톤, 에발렌치 트레일

미서부 트레킹 #5. 옐로스톤, 에발렌치 트레일

옐로스톤은 미 서부 와이오밍 주 북서부, 몬태나 주 남부와 아이다호 주 동부 이렇게 세 개 주에 걸쳐 있는 1872년에 미국 최초이자 세계 최초로 지정된 국립공원으로 90만 핵타르 면적의 최대 공원으로 연간 수백만의 관광객들이 찾아드는 미 국민들이 가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4. 꿈의 길, 그랜드 티톤 캐스캐이드 캐년 트레일

미서부 트레킹 #4. 꿈의 길, 그랜드 티톤 캐스캐이드 캐년 트레일

바쁜 일상, 번다한 마음속에 불현듯 돋아나는 그리움 하나. 그 마음 끝에는 언제나 산이 있습니다. 벼르고 벼른 세월만큼 그리운 마음으로 레이크 타호에서 14시간을 달려서 마침내 다다른 곳. 개발과 성장을 멀리하고 자연을 따라 느린 길을 택한 땅, 그랜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3. 에메랄드빛의 산정 호수, 레이크 타호

미서부 트레킹 #3. 에메랄드빛의 산정 호수, 레이크 타호

거대 괴암과 천년 고목의 나라, 시간도 머물고 가는 요세미티에서 꿈같은 일주일간의 밀회를 즐기고 아쉬운 작별을 고합니다. 산에서는 아무것도 남기지 말고 오직 발자국만 남기고 아무것도 가져가지 말고 오직 추억만을 가져가야 하는 법. 챙길 것 아무것도 없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2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2

미서부 트레킹 #2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2

미지의 세계에 대한 막연한 동경은 때로는 일상을 박차고 나와 길을 떠나게 합니다. 그것이 여행입니다. 그리도 마음속에 그려왔던 요세미티. 그 산봉, 그 산길. 숨 가쁘게 살아가는 세속을 탈출하여 분주했던 시간을 멈추고 가장 느리게 흐르는 시간과 만나기 ... read more
새해 아침 버지니아 세난도어 올드랙 일출 산행기

새해 아침 버지니아 세난도어 올드랙 일출 산행기

한해가 저물어 가고 새해 새날의 찬란한 아침을 품은 짙은 어둠이 온 세상 여백도 없이 덮고 있는 시간.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일출을 보기위해 하나둘씩 그 어둠을 헤치며 모여듭니다. 찬연하게 시작될 새해 아침의 영광을 잉태한 채 성스럽기 까지 한 정적이 ... read more
미서부 트레킹 #1,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미서부 트레킹 #1, 요세미티 클라우드 레스트 트레일

요세미티. 그 얼마나 보고팠던 그리움의 대상이던가? 그 얼마나 학수고대하며 그 품에 안기어 그 산의 일부가 되고 싶었던가? 그 기나긴 기다림끝에 드디어 그리도 꿈에 그리던 요세미티 원시의 땅에 우리는 부푼 마음으로 첫발을 디뎠습니다. 늘상 그리움으로 ... read more
뉴욕 캣츠킬 마운틴

뉴욕 캣츠킬 마운틴

여름이 깊어가는 칠월의 절기, 세상 모든 것을 달구는 그 여름날의 뜨거운 열기가 산을 그리워하는 이들을 깊은 계곡으로 내몰아 못내 길을 떠납니다. 시리도록 차가운 한수가 흐르고 울창한 삼림이 청아한 숨을 내뱉는 협곡을 찾아 떠나는 길. 고단한 삶의 여 ... read more
셰난도어로부터 버림받은 산, 시그널 높

셰난도어로부터 버림받은 산, 시그널 높

가을은 하늘부터 내리고 봄은 땅으로부터 솟는다고 했습니다. 잠든 바다를 깨우고 달려온 봄은 뭍으로 올라 온 산하를 연록으로 물들이고 다시 산으로 오릅니다. 세속은 완연한 봄이건만 산은 언제나 계절이 늦게 찾아와 아직 열병을 앓고 난 듯 수척한 얼굴로 ... read more
고요속의 눈내린 하늘 정원, 스카이 메도우

고요속의 눈내린 하늘 정원, 스카이 메도우

워싱턴의 삼월이 참 얄궂습니다. 봄이 가장 깊다는 절기, 춘분도 지났는데 우리들 제2의 고향인 워싱턴 향리에 온 세상을 뒤덮는 하얀 눈이 하릴없이 내렸습니다. 두 번째 시행하는 월요산행, 가뜩이나 시작단계라 참가 인원이 적은데 이상 기온을 핑계로 불참 ... read more
겨울 산행  버지니아 셰난도어 설국 속으로

겨울 산행 버지니아 셰난도어 설국 속으로

봄을 향해 흘러가던 세월의 끝자락에 매달린 겨울이 마지막 풍성한 눈을 선사했습니다. 봄으로 들어선다는 입춘도 지난 지 한 달, 봄비 촉촉하게 내린다는 우수도, 긴 동면에서 깨어나 세상만물이 살아 숨 쉼을 알리는 봄의 전령,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 ... read more
셰난도어의 전망대, 메리스 락을 오르다

셰난도어의 전망대, 메리스 락을 오르다

셰난도어로 가는 길. 차가운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 정상에서 맞이할 눈꽃과 얼음 꽃의 만개를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며 부푼 마음을 가누는데 오늘 겨울산행이자 설산산행이 처음인 다수의 수요 산행 팀들은 그 들떠있음에 차내가 이례적으로 수 ... read more
메릴랜드 건파우더 주립공원

메릴랜드 건파우더 주립공원

산행로명 : 건파우더 폭포 루프 (Gunpowder Falls North and South Loop) 인근도시 : Hereford MD 이동거리 : MD 엘리컷시티(40마일) 산행거리 : 총 10.2마일 산행시간 : 4시간 30분 ... read more
델라웨어 케이프 헬로펜 주립공원 산행로

델라웨어 케이프 헬로펜 주립공원 산행로

산행로명 : 케이프 헬로펜 주립공원 산행로(Cape Henlopen State Park Trail) 인근도시 : Lewes, DE 이동거리 : MD 엘리컷시티(117마일) / VA 에난데일(140마일) 산행거리 : 총 9.3마일 + ... read more
메릴랜드 캐톡틴 트레일, 캣츠락과 밥스 힐 구간

메릴랜드 캐톡틴 트레일, 캣츠락과 밥스 힐 구간

산행로명 : 캐톡틴 트레일, 캣츠락과 밥스 힐 구간(Catoctin Trail, Cat's Rock & Bob's Hill) 인근도시 : Thurmont, MD 이동거리 : MD 엘리컷시티(60마일) / VA 애난데일(63마일) 산행거 ... read more
명산 셰난도어 국립공원 올드랙 해맞이 산행 후기

명산 셰난도어 국립공원 올드랙 해맞이 산행 후기

재야의 타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리며 그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시각. 서녘 한켠에 이지러진 반달만이 고요하게 새상을 굽어보는 적막한 시각. 찬란하게 시작될 계사년 새해 아침의 영광을 잉태한 채 해산을 앞둔 성스러운 고요의 정적이 여명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 read more
오버올 런스 폴스 트레일 - 버지니아 셰난도어

오버올 런스 폴스 트레일 - 버지니아 셰난도어

산행로명 : 오버올 런스 폴스 트레일(Overall runs falls Trail) 인근도시 : Front Royal, VA 이동거리 : MD 엘리컷시티(142마일) / VA 애난데일(96마일) 산행거리 : 6.4마일 산행시간 ... read more
와싱톤 마뉴먼트 주립공원 - 에팔레치안 트레일 메릴랜드 구간

와싱톤 마뉴먼트 주립공원 - 에팔레치안 트레일 메릴랜드 구간

산행로명 : 에팔레치안 트레일 워싱툰 마뉴먼트 구간 인근도시 : Middletown, VA 이동거리 : MD 엘리컷시티(51마일) / VA 애난데일(55마일) 산행거리 : 총 8~10.4마일 산행시간 : 3시간 30분~5시간 ... read more
조지 와싱톤 국유림 빅슈로스( BIG SCHLOSS TRAIL)

조지 와싱톤 국유림 빅슈로스( BIG SCHLOSS TRAIL)

산행로명 : 빅슈로스( BIG SCHLOSS TRAIL) 인근도시 : WOODSTOCK, VA 이동거리 : MD 엘리컷시티(155마일) / VA 애난데일(128마일) 산행거리 : 총 4.4마일 산행시간 : 3시간 30분 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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