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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윌리엄 학군, 괄목할만한 성장

08/06/2007 | 12:00:00AM
프린스윌리엄 학군, 괄목할만한 성장
훼어팩스 카운티에 이어 버지니아에서 2위

프린스윌리엄 카운티가 버지니아 비치 학군을 누르고 버지니아에서 두번째로 큰 학군으로 변모했다. 프린스윌리엄 카운티 공립학교위원회는 2007~2008학년 신학기 학생수가 7만 2,000명으로 버지니아에서는 훼어팩스 카운티에 이어 두번째로 큰 학군이 됐다고 밝혔다.

프린스윌리엄 카운티 학군의 성장은 훼어팩스 카운티의 역할이 결정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새로 이주해오는 사람들은 집값이 비싸고 학생 수가 지나치게 많아 경쟁이 치열한 훼어팩스 카운티 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용에 학생간 경쟁이 덜한 프린스윌리엄 카운티를 더 선호하고 있다.

매나사스에 사는 톰 워리어 교사는 "현재 프린스윌리엄 공립학교는 교사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부족한 교사의 수로는 양질의 교육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교육의 질적 하락을 우려했다. 실제로 프린스윌리엄 카운티가 언론매체나 인터넷 직업관련 사이트에 교사모집 공고를 가장 빈번하게 내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대해 프린스윌리엄 공립학교 아이린 크로머 대변인은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버지니아에서 두번째로 큰 학군이 된것을 우려하는 사람이 많다는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해왔기 때문에 아무문제 없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큰 학군인 훼어팩스는 16만5000명의 학생이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박태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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