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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주말까지 이어진다

08/03/2007 | 12:00:00AM
무더위, 주말까지 이어진다
오존레벨 높아 야외활동 삼가야

8월들어 본격적인 여름날씨에 돌입한 워싱턴 지역은 해변과 풀장에 물놀이를 즐기는 인파로 넘쳐나고 있다. 2일 최고기온 96도를 기록했으며 6일까지 90도 후반을 웃돌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공기중의 오존레벨도 높아 오렌지코드 경보가 내렸다.

특히 습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체감온도는 100도가 넘을 것으로 추정돼 어린이와 노약자들은 야외활동에 주의가 필요하다. 메트로 버스와 훼어팩스 커넥터, DASH, GEORGE 등 버스시스템들도 오렌지코드 경보시 무료로 승객들을 태우고있으며 MARC 열차는 평소 속도보다 낮은 시간당 20마일로 운행된다. 외부기온과 실내기온이 차이가 나는 것도 건강에 적신호가 되고 있다.

훼어팩스의 한 사무실에서 근무하는 최영은씨는 "바깥 날씨는 찜통인데 사무실 복도에 들어서면서부터 에어컨 바람 때문에 너무 춥다" 고 말했다. 어린이들이 덥다고 야외풀장에서 장시간 머무는 것도 문제로 지적된다.

자외선 차단제를 제대로 발라주지 않을경우 피부가 심하게 타고 땡볕에서 고열 쇼크를 받을수도 있다. 의사들은 더위로 인한 탈수와 고열쇼크를 피하기 위해서는 하루종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체내 염분 상실을 피하기위해 스포츠 드링크를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그러나 설탕이나 카페인이 들어있는 청량음료는 증상을 악화 시킴으로 무더위에 어린이들이 소다음료를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좋다./윤은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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