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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비상금 빨리 모으려면

10/26/2021 | 12:00:00AM
국민 37% “비상금 충분하지 않다”

국민 10명 중 4명이 비상금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끼는 가운데, 비상금을 빨리 모으는 노하우는 무엇일까?

국립재정교육기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민 37%는 비상상황 때 사용할 현금이 충분하지 않다고 답했다. 비상금은 수입원이 끊겼을 때 3~6개월 필수 청구서를 처리할 수 있는 목돈을 말한다. 팬데믹을 겪으며 국민들은 비상금의 중요성은 더욱 크게 느끼고 있다.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었을 때 사용할 비상금을 빨리 만들기 위한 노하우는 무엇일까?

USA 투데이에 따르면 첫째, 자주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다. 집에 있는 물건을 조사해보자. 주방용품, 전자제품, 장난감 등을 모은 뒤 이베이나 소셜미디어, 야드세일 등을 통해 판매하면 비상금을 늘릴 수 있다.

둘째, 부업을 찾자. 근무 시간 외에 집에서 데이터 입력 등 작업을 통해 은행잔고를 넉넉하게 할 수 있다.

셋째,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자. TV나 인터넷으로 자주 시청하지 않는 방송 멤버십을 통해 돈이 빠져나가고 있을 수 있다. 과도한 외식이나 휴가 비용도 줄여야 한다. 비상금을 모으는 것이 우선순위라면 이런 활동으로 인한 지출을 줄여야 한다. 매달 300달러만 줄여도 3개월이면 1000불 가까이 된다.

넷째, 집이 넓다면 세입자를 받는 것도 방법이다. 다른 사람과 공간을 공유하면서 생기는 불편함 등 희생도 따르지만, 세입자가 내는 돈으로 비상금이 늘어나는 기쁨이 있다. 비상금이 든든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숙면과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심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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