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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케네디 스쿨 1년만에 졸업

06/03/2020 | 08:31:18AM
한인 여성 에스더 김이 지난달 28일 1년 만에 하버드 행정대학교(케네디 스쿨)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또한, 김씨는 졸업과 더불어 공로 기여상, 지도자상 등 3개의 상을 수상했다.

루셔스 앤 리타워 상은 공로 기여상으로 동급생이 추천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기여를 한 졸업생에게 수여되며 하버드 대학 위원회에서 결정되는 명예로운 상이다.

커리어 어드바이스 상은 동급생의 투표에 의해 수여되는 상으로 동급생들이 공부와 커리어에 대해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가장 잘 도와준 학생에게 주어진다. 상은 200명의 동급생의 투표로 결정된다.

지도자상은 관리, 리더십 및 의사 결정을 잘하는 학생에게 수여된다. 에스더 김은 버지니아주 센터빌 출신으로 작년 9월 케네디 스쿨 학생회장에 당선됐으며 하버드 대학원 내의 12개 대학원을 총괄하는 이사회 운영위원장도 겸임하고 있다.

김씨는 스프링필드 고등학교와 버지니아대학(UVA)- 경영학을 졸업했으며 대학원 입학 전에는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자산 운용회사 블랙락(BlackRock)에서 글로벌 주식 거래 총책임자로 섬겼다.

또한, 김씨는 조지 W 부시 대통령 때 백악관에서 봉사했으며, 아프리카 계 미국인, 히스패닉계 미국인 및 아시아계 미국인 선거구 그룹의 공공 연락 사무소에서 근무했다. Cinco de Mayo를 축하하고 아시아계 미국인 유산의 달을 기념하는 백악관에서 세션을 주최하기도 했다.

정 에스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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