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인터뷰] 바덴바덴, “가족이 함께 즐기는 메뉴 내놓았어요”

03/09/2020 | 12:00:00AM
“김치와 치즈의 환상적인 만남을 아시나요.”

맛과 영양 듬뿍 담긴 ‘김치타코’와 ‘김치 치즈 카세리아’, 그리고 원조 한국식 양념치킨을 먹으로 여기저기 찾아 헤매던 한인들에게 희소식이 날아들었다.

애난데일 한인타운의 명소 ‘바덴바덴’이 새 봄을 맞으면서 ‘김치와 치즈’의 만남 메뉴와 ‘버펄로 윙’과 ‘양념치킨’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2007년 문을 연 이래 가라오케 전문 업소로 널리 알려지면서 자리잡았다는 바덴바덴은 올해들어 카라오케 룸의 업그레이드는 물론이고 넓은 홀을 이용하여 온 가족의 레스토랑으로 탈바꿈을 했는 데, 한인을 비롯해 백인, 흑인, 히스패닉, 중동인 등의 사랑을 받으면서 날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먹고 싶은 음식”과 “음식이 젊고 싱싱해져야 되겠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한 바덴바덴 공동 주방장 치프 에디와 윈프리 타마스 쉐프는 “한국 사람은 기본이고 미국, 멕시코 사람들이 모두 좋아하는 메뉴를 차차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라며 김치 타코와 버거 그리고 버펄로 윙과 양념치킨은 시작해 불과하다고 호언했다.

특별히 한국 음식을 좋아한다는 두 쉐프는 “고객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것은 기본”이라며 “음식은 맛과 건강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아야 하는 동시에 보기에도 좋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메리칸을 포함해 이탈리아, 프랑스, 한국, 그리스 음식의 전문가이자 오랜 경험을 가진 두 쉐프는 “말 보다는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일단은 직접 시식을 해 볼 것을 적극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바덴바덴은 목표는 “온 패밀리가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식이 살아숨쉬는 레스토랑”과 “가라오케를 이용한 문화와 휴식의 공간”이 되는 것이며, 그 목표를 위해 힘차게 달려가고 있다.

김치 타코와 김치 치즈 카세리아 등 김치와 치즈의 만남 메뉴와 한국식 양념치킨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는 점과 모든 인종이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 등에서 바덴바덴의 목표로 한 걸은 나가기에 딱맞는 메뉴인 셈이다.

총면적 3600스퀘어피트에 대소형 가라오케룸 5개와 넓은 홀에 고급스럽게 꾸며진 레스토랑은 가족과 연인은 물론이고 지인이나 고객을 접대하는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젊은이들과 온 가족, 다양한 인종이 함께하는 바덴바덴의 다양한 메뉴 개발과 변신은 올 봄에도 계속된다.

바덴바덴은 7358 Little River Tnpk, Annandale, VA. 22003에 위치해 있고, 문의 전화는 703-256-6777이다.

김성한 기자

관련 기사보기
[인터뷰]“가정 음식이 그리울 땐 ‘만두랑 김밥이랑’으로 오세요.”
[인터뷰] “어르신들의 권익 위해 최선”
(인터뷰)특별한 패션으로 멋, 창조 '아하바패션 & 타마'
[인터뷰] "북한 동족 위한 양심과 행동이었죠"
[인터뷰] “직업과 사역의 소명, 다르지 않습니다”
[인터뷰] “끈기와 블루오션 전략이 성장 비결이죠”
[인터뷰] “목표를 하나 세우고 도전하세요, 성공합니다”
[인터뷰] “나는 태권도와 나라 사랑에 평생 바친 사람”
[인터뷰] 한인사회 원로 정세권 전 한인회장
[인터뷰] “온가족이 믿고 먹는 ‘일품향’으로 오세요”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