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사 | 구독신청 |

그레이트 폴스 주민, 연소득 최고

02/27/2020 | 12:00:00AM
버지니아 그레이트 폴스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연소득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가 최근 조사한 ‘미국에서 가장 부자인 동네’ 순위에 의하면 버지니아주 그레이트 폴스 주민들의 평균 수입이 전국 상위권에 속했다.

블룸버그는 2017년 이후에 발생한 연소득을 바탕으로 순위를 조사했다. 그레이트 폴스 주민들의 연소득은 31만 1,915달러로 작년 30만 9,599달러보다 다소 증가했다. 맥클린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연소득은 29만 2,323달러로 1년 새 9,240달러가 올랐으며 울프 트랩 거주자들의 소득은 26만 5,175달러였다.

전국에서 연소득이 가장 높은 주민들이 거주하는 지역은 캘리포니아주 애서튼이었다. 애서튼 주민들의 연소득은 52만 5,324달러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미국 내 상위 1%에 속하려면 연간 51만 5,371달러를 벌어야 하며 기준선은 3년 새 7.2%가 올라갔다. 상위 0.001%에 속하기 위해서는 연간 최소 6,340만 달러를 벌어야 한다.

CNBC가 최근 보도한 자료에 따르면 상류층에 속하기 위해서는 1인 가구는 연간 7만 8,281달러, 2인 가구 11만 706달러, 3인 가구 13만 5,586달러, 4인 가구는 최소 15만 6,561달러의 소득을 이뤄야 한다.

미국인의 평균 가계소득은 2017년 기준 5만 7,652달러로 8년 전 5만 1,425달러보다 증가했다. 세계불평등데이터베이스(WID)에 의하면 미국 상위 1%의 소득점유율은 20.2%로 일부 전문가들은 “양극화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며 지적했다.

이지수 기자

관련 기사보기
메트로, 실버라인 운영 중단
버지니아, 실업률 10% 돌파
J-1 비자 발급도 제한
코로나 여파로 유학생 대폭 감소
“환불해주겠다”…코로나 사기 극성
코로나 이후가 더 막막
NOAA, 올해 허리케인 3-6개 발생 예측
워싱턴 일원, 여름캠프 대거 취소
‘코로나’ 틈새 노리는 차량절도범 기승
버지니아 코로나 확산 매우 심각
comments powered by Disqus
미주조선일보 회사소개 지면광고 구독신청 기사제보 온라인광고 인재초빙 미주조선 TEL(703)865-8310 FAX(703)204-0104
COPYRIGHT ⓒ Chosunilbousa.com 2007 - 2018 이메일 | 개인정보보호정책 | 저작권안내 | 콘텐츠 제휴문의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weredby 4uhomepag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