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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특별한 패션으로 멋, 창조 '아하바패션 & 타마'

12/13/2019 | 07:25:11AM
버지니아 한인타운 애난데일, 세련되고 멋스러운 명품 옷들이 눈에 띤다. 멀리 한국에서 온 패셔너블한 블라우스, 화려한 치마, 반짝이는 부츠가 멋진 코트 안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애난데일에 ‘아하바 패션 & 타마’ 매장을 오픈한 최윤정 지점장은 “10년 넘게 이곳에서 산 이민 1세대로 한국에서의 20대를 생각하면 늘 그립고 한국사람들의 패션 감각이 늘 부러웠어요”라면서 “결혼하기 전 한국에서 패션업계에서 일했던 경험으로 한국 옷과 악세사리, 운동화, 구두 그리고 한국의 유명 가방 브랜드 타마를 입점해 오늘까지 오게 됐다”고 말했다.

“아하바는 히브리어로 ‘사랑’이란 뜻으로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베푸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정직하고 고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지점장이 한국에서 공수하는 의류 브랜드는 린(Linn)은 자체 브랜드샵을 보유하고 백화점에 납품하는 고급 의류로 스타일리쉬하고 세련된 옷을 선별해 이 곳 한인들이 즐겨 입을 수 있고, 특별한 날 입을 수 있는 자신만의 분위기를 낼수 있는 종류의 옷을 가져 온다고 밝혔다.

그외에도 디자이너 손정완 패션, 스타일리쉬한 의류 위주로 판매하고 있다. 매장에 전시되어 있는 옷 중에 똑같은 옷은 없다. 자신만의 패션을 완성해 나만의 명품을 만들어 내는 의류 매장으로 거듭나고 싶은 최지점장의 마음이 잘 나타나 있다. 매장 한켠에 전시된 신발들은 나무 하나, 핸드메이드 피우기 등의 브랜드 상품들로 한국에서 공수해 판매하고 있다. 신발은 특히 편하면서 스타일 있게,세련되게 제작된 디자인으로 한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매장 한 가운데 화려하게 전시되어 있는 악세사리 역시 한국 제품으로 백화점 브랜드 뉘앙스, 전문가가 수작업으로 만든 귀걸이, 목걸이, 팔찌 등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특색있고 컬러풀한 악세사리들이 인기가 좋다고 귀뜸해 줬다. 이어 실버 제품들은 알러지가 있는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피부 트러블이 없으니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고 최지점장은 말한다.

한편 넓은 매장 옆에 고급스러운 자태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가방들은 한국에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명품 브랜드 ‘타마’ 제품이다. 타마는 이미 널리 알려진 대로 한국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애장품으로 사랑 받고 있다.

타마는 그리스어로 ‘기적’이란 뜻으로 타마를 만든 타마 디자인 (주) 세스디 대표 이수경씨는 타마 핸드백을 디자인해서 직접 제작하고 판매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기적이라고 말한다.

워싱턴 애난데일에 문을 열어 한인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는 타마는 독창적인 디자인, 좋은 품질의 가죽 사용, 합리적인 가격으로 사랑 받고 있다. 특히 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찾는 타마는 나만의 특별함을 위해 100개 미만의 소량 제작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타마의 중저가형 ‘팔라’는 100달러대의 가격으로 특히 팔라 A백은 고객이 직접 가방을 변형하거나 포인트를 줄 수 있도록 디자인해 2016년 판매를 시작, 2년동안 무려 7만개가 팔린 상품으로 워싱턴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

최윤정 지점장은 한국의 고급 의류패션 ‘아하바’와 한국의 고급 가방 브랜드 ‘타마’ 매장을 운영하면서 “워싱턴 지역의 패션리더들이 한국의 고급스런 의류와 악세사리가 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의 타마 핸드백과 어울려 자신만의 패션을 완성해 명품 패션리더로 거듭났으면 좋겠다”라면서 “타마가 한국에서의 명성을 이 곳 워싱턴에서도 이어가고 새로운 이름의 의류 매장 ‘아하바’도 많이 알려져서 많은 한인들의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아하바 패션과 타마만의 상품권도 새롭게 준비했다면서 가족과 친구에게 알찬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최지점장은 말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한인들에게 꼭 맞는 ‘아하바 패션 & 타마’로 한껏 멋을 내보는 것을 어떨까?

문의: 최윤정 지점장 (301-741-6567, 571-395-8288) 주소:7224 Columbia Pike, Annandale, VA 22003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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