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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훈제연어 리콜

11/12/2019 | 06:47:12AM
메인주 밀 스트림(Mill Stream Corp.) 업체가 판매해오던 훈제연어가 박테리아 감염 가능성으로 리콜 조치됐다.

밀 스트림은 지난 6일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 감염 우려로 자사가 판매해오던 냉동 훈제연어 10개 제품에 대해 리콜한다고 밝혔다.

리콜된 제품은 진공 팩에 포장된 2oz, 1oz, 8oz, 4oz 훈제연어다. 제품 겉면에는 7049, 7050, 7051, 7052, 7054, 7056, 7058, 7060, 7062, 7066 번호가 표기됐다.

판매 기한은 지난 3월 7일부터 9월 17일까지며, 버지니아를 비롯한 뉴욕, 펜실베니아, 뉴저지, 오하이오, 조지아, 미시간, 텍사스, 코네티컷, 로드 아일랜드 등 전국 23개 주에서 유통 판매됐다. 판매 경로는 전국 대형 소매업체, 온라인 등이다.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 감염으로 인한 주 증상은 호흡 곤란, 근육통, 변비 등이며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한다. 리콜 제품 섭취로 인한 환자는 현재까지 보고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는 훈제연어를 구매한 즉시 냉동 보관하고, 냉동된 제품을 냉장고에 넣어 해동 후 섭취할 것을 조언했다. 또한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을 섭취하지 말고 버리라고 권고했다.

제품에 대한 질문은 전화(207-266-0621)를 통해 하면 된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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