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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위생 청결도 ‘DC 23위’

11/12/2019 | 12:00:00AM
워싱턴 DC가 개인 청결 상태가 안 좋은 도시로 파악됐다.

CBS뉴스는 퀄리티로고 프로덕트가 25개 도시 거주하는 주민 2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결과 자료를 인용해 워싱턴 DC 및 볼티보어가 개인 위생 상태가 안 좋은 도시로 하위권에 선정됐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 25개 도시 중 가장 위생상태가 좋은 도시에는 마이애미가 선정됐으며, 뉴올리온스, 샬롯, 디트로이트, 뉴욕이 상위 5위 안에 랭크됐다. 반면 최악의 도시로는 시애틀이 랭크됐으며, 덴버, 워싱턴 DC, 샌프란시스코, 피츠버그가 그 뒤를 이었다.

질병관리본부(CDC)에 따르면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이 씻으면 설사의 23-40%, 감기와 호흡기 질환의 16-21%를 예방할수 있다. 이는 개인의 위생 상태는 모든 거주자들의 건강과 복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도시의 전반적인 청결에 기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조사는 주민들이 얼마나 자주 샤워를 하고, 이를 닦고, 깨끗한 속옷을 입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설문 조사가 이뤄줬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한번 샤워한다(63.6%), 하루에 두번 이를 닦는다(58.3%), 침대 시트를 3주에 한번씩 세탁한다(34.2%), 매일 속옷을 갈아입는다(86.6%)로 나타났다.

하지만 워싱턴 DC의 경우 일주일에 한번 샤워를 한다 6.8%를 나타내 자주 안 씻는 순위에서 3위를 기록했다. 속옷을 4일 이상 입는다 18.4%, 화장실 사용 후 손을 자주 씻지 않는다 25.7% 의 수치를 보이며 가장 안 좋은 개인 위생상태 도시로 나타났다. 이를 자주 닦지 않는다 12.6%를 보였다.

또한 세균이 주민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 결과 평균 1년에 2-3회 정도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기가 걸린채로 직장에 출근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병을 옮기는 현상이 나는데 전체적으로 12.7%가 절대 없다라고 대답했고, 65.9%가 때때로 출근한다, 21.4%는 아주 가끔 출근한다고 답했다.

아픈 직원이 출근할 경우 전염성이 높아 생산성이 저하될수 있고 질병이 확산 될 확률이 높아 연간 1500억 달러의 손실을 본다고 CDC는 전했다.

한편 개인 위생상태가 안좋은 도시에 이름을 올린 볼티모어와 앤 아룬델카운티는 대기 질 상태가 안 좋아 불합격을 받은 바 있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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