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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가정상담소, 대통령 봉사상 수여

08/22/2019 | 12:00:00AM
워싱턴가정상담소가 21일 2018-19학년도 P2P(Peer to Peer)과외 지도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를 한 학생 27명에게 대통령 봉사상을 수여했다.

P2P는 지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2년째 계속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2018-2019학년도에는 총 200여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이날 1년동안 학습지도를 담당했던 27명의 학생들이 대통령 봉사상(금상14,은상 4, 동상9)을 수여 받았다.

신신자 가정상담소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P2P 프로그램은 학업증진을 돕기 위한 것으로 참여하는 학생 모두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길 바란다”면서 “ 봉사를 통해 성장하는 학생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득환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학업을 하면서 봉사를 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우리 한인 학생들이 미국 속에 살면서 한국을 알리는 역할을 하기를 기대하고 차세대들이 주류 사회에 나가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봉사상을 수여 받는 오찬호 학생은 “1대1로 만나 가르치는 것은 즐겁고 보람됐다”고 말했고 두 아이를 이 프로그램에 참여시킨 줄리아나 조씨는 “ 한 아이는 헬퍼로 한 아이는 버디로 두 아이가 모두 만족했다 ”고 전했다.

또한 이날 수여식에는 문일룡 페어팩스 교육위원이 축사와 봉사상 수여식의 시상자로 나서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2019-2020학년도 P2P 가을학기는 9월23일부터 1월22일까지 (16주간) 열릴 예정이며 등록은 가정상담소 웹사이트 (www.fccgw.org)를 통해서 받는다.

윤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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