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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오토바이 사고 증가

08/16/2019 | 06:55:45AM
메릴랜드에서 최근 들어 오토바이 사고가 증가했다.

메릴랜드 경찰국은 최근 메릴랜드 내 오토바이 사고가 급격히 늘어났다고 밝혔다. 이는 여름 날씨가 지속되면서 도로 위를 활개 하는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증가한 데 따른 것이다.

경찰국에 따르면 오토바이 사고로 지난 7월 28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메릴랜드 주민 6명이 목숨을 잃었다. 지난 4일 볼티모어 카운티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글렌버니 I-695번 도로에서 자신이 타던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로 숨졌다.

같은 날 해리 S 트루먼에서 말보로에 위치한 웨스트바운드 센트럴 에비뉴로 이동하던 한 남성이 오토바이를 타다 중심을 잃으며 넘어지면서 또 다른 오토바이 2대에 치여 사망했다.

특히 지난 일주일간 4명이 사망하는 등 오토바이 사고가 잇따르자 경찰 당국은 운전자들이 헬멧을 착용하고 규정된 속도제한을 지킬 것을 권고했다. 또 주민들에게도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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